<나다운 나의 하루>
넘을락 말락, 어길락 말락 아슬아슬한 선!
당신은 이 선을 잘 지키며 살고 있나요?
초등학교 때 짝꿍이 책상에 그어놓은 접근 금지선부터
지하철 문 앞에 노란 안전선.
현금인출기 앞에 거리유지선.
또 주차장에 네모반듯하게 그려진 하얀 주차선까지.
그러고 보니까, 살면서 지킬 선이 무지하게 많네요.
—
그런데 말이죠, 사람 사이에도 이런 선이 있습니다.
마음에 콱 박혀서 상처가 되는 말!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무심한 행동!
이런 건 말 안 해도, 알아서 지켜주면 좋잖아요.
그런데 가깝고 친한 사이일수록 이 선이 자꾸 흐릿해져서 잘 안 보인다는 겁니다.
사람 사이에 ‘파란 선’을 자꾸 슬쩍슬쩍 어기다간
인간관계에 ‘빨간 선’이 그어집니다!
좋은 관계를 위해 지킬 건 지키자고요.
사람 사이에 ‘파란 선’을 자꾸 슬쩍슬쩍 어기다간
인간관계에 ‘빨간 선’이 그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