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카오스의 별> 연재 예고

<카오스의 별>

by 더굿북
변화된 사회에 맞는 새로운 철학적 가르침이 필요하다.



예전과 다른 새로운 갈등이 발생하면서 세상이 점점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여러 세대가 한 시대에 공존하면서 겪는 갈등은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정치적인 견해의 차이, 예의범절의 변화 등 서로 다른 시대의 삶에 공감하지 못해서 겪는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급격한 기술 발달에 따라 어제의 산업이 오늘은 저물어가는 산업이 되면서 빠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뒤처지는 사람들의 고통이 있고, 새로운 산업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도 공존하고 있다. 발전하는 사회문화에 의해서 어제까지 허용된 행위가 오늘날 범죄행위가 되는 경우도 있고,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렇듯 이전에 겪지 못했던 방식의 혼란스러움과 고통이 있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는 가치관이 필요하다.


혼돈의 시대야말로 강한 멘탈을 위한 철학적 깨우침이 필요하다.

가치관이 혼란스러운 지금 강한 멘탈 없이는 살아가는 것 자체가 힘든 세상이 되었다. 탈무드의 가르침이나 공자의 가르침으로 극복하기에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갈등 하나하나에 과연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조차 알기도 쉽지 않다. 남을 배려하는 게 맞는 건지?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되는 건지? 그냥 나만 생각하고 사는 게 맞는 건지? 원론적인 대답만으로는 갈등 하나하나를 풀어가기 힘든 세상에 직면했다.

장엄하고 난해한 철학이나 이론을 논하고 배우기에는 보통의 사람들에겐 어울리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많은 갈등 하나하나에서 철학적 지식을 습득해야 멘탈이 강해지고 혼돈의 시대에 적응할 힘이 생길 것이다.





저자 l 김소현

저자 김소현은 경기대학교 법정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 석사과정을 휴학 중이며, 자살방지 및 힐링기도모임인 위더스(WITHUS)와 UNI-PCY(UNION OF PURE CHRISTIANYOUTH, 순수기독청년연합회)의 대표를 역임했다.

극도의 힘든 삶과 자살이라는 극단적 갈림길에서 예술 작업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생각을 제시하고 있다. 2013년 『청야』를 출간하여 자살이라는 시대적 비극과 사회적 부조리를 냉철하고 적나라하게 묘사하였다.

현재는 국내 유명미술 전문온라인/갤러리업체 이안아트에서 추상화 및 동양화 전문화가로도 활동 중이며, 다수의 미술 작품이 TV 드라마에 협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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