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더굿북 May 14. 2018

00. <창의력에 미쳐라> 연재 예고

<창의력에 미쳐라>

당신의 머리를 흔들어 깨우는 기발하고 통쾌한 창의력 이야기



당신 두뇌의 야생도를 묻는다!
당신은 창의적인 사람인가그렇지 않은 사람인가?

여전히 대한민국은 창의력에 미쳐 있다. 창의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 개인이나 조직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은 혹은 그 회사는 얼마나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가’를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창의력은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최고의 덕목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창의적인 발상을 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가지고 노력하기도 전에 겁을 먹고 뒷걸음질 친다. 언제까지 그렇게 현실을 외면하고 있을 것인가. 


세상의 모든 고정관념에 맞서라!
평범한 사람의 사소한 생각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창의력은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다. 하지만 누구나 그것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잠재된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 그리고 적절한 환경이 요구된다. ‘난 이미 머리가 굳어서 창의적인 발성을 하지 못해’라고 생각하고 있는 당신!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두뇌를 의식적으로 해방시키는 훈련을 한다면 당신 역시 이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남보다 기발하고, 남보다 빠르며, 남보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라.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또한 기죽을 필요도 없다. 당신이 가진 독특한 생각이야말로 차별요인, 나아가 경쟁력으로까지 평가받을 수 있다. 이제 창의적 사고와 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생각의 차이는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익숙함과의 결별을 두려워하지 말라!
뒤집어 생각하면 세상이 달라진다.

Part 1에선 창의력이란 대체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인지, 창의력의 5대 요소에 대해 간략히 언급한다. 더불어 기발하고 통쾌한 질문을 통해 독자의 잠든 머리를 깨우려 한다. 독자들은 딱딱하고 뻣뻣한 머릿속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art 2에선 고정관념을 단숨에 깨뜨리고 창의적 상상력을 북돋워줄 명쾌하고 탁월한 국내외 사례들을 소개한다. 

Part 3에선 창의력을 말살하는 몇 가지 요인을 짚어본다. 나아가 창의력 계발에 도움을 줄 마음가짐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절대 할 수 없는 일도 아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며, 그 결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또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그 놀라움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l 김광희

대한민국 최고의 창의력 및 발상법 저자이자 교육 전문가다. 
공고를 졸업한 뒤 한동안 공돌이로 살다가 ‘인생일회’라는 말에 정신을 가다듬고, 일본 도쿄로 건너가 아지아 대학(Asia Univ.)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협성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기업, 연구 기관, 금융권, 독서 모임 등에서 왕성한 강의를 펼치고 있다. 
좌우명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꿈을 실현할 만큼의 능력과 시간, 에너지, 지혜 그리고 돈을 가지고 있다”고 되뇐다. 뭔가를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게 참 많다는 삶의 넓이와 깊이를 깨달아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괴테는 “백만 명의 독자가 예상되지 않는 책이라면 단 한 줄의 글도 쓰지 말라”고 했지만 그동안 백만 독자를 기대하며 『창의력에 미쳐라』, 『창의력은 밥이다』, 『미친 발상법』, 『일본의 창의력만 훔쳐라』 등 국내외에 30여 권의 책을 선보였다.

매거진의 이전글 05. ‘창조적 활동’으로 남보다 한발 앞서 나간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