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규정 타수의 절반이 퍼팅이다.

<프로 같은 아마골퍼가 되라>

by 더굿북

골프는 샷이 36타이고 퍼팅이 36타이다. 그래서 퍼팅이 골프 스코어의 절반이다. 투퍼팅(Two Putting)을 기준으로 18홀 36타가 기준인 경우다. 그러므로 이처럼 중요한 퍼팅에서 퍼터(Putter)의 선택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퍼터는 가벼운 것보다 무거운 것이 아마추어에게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320g에서 340g 정도의 헤드 무게를 가진 퍼터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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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유명 브랜드의 퍼터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모양으로는 L자형, T자형, 반달형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일단 자신이 쳐보고 감이 좋은 채를 상의해서 구매해도 좋다. 그리고 자기 키에 맞는 길이의 채를 선택해야 하며, 스윙하기 편한 것으로 일반인이 선호하는 채를 구입하자.

□ 퍼팅의 어드레스 각은 지면과 70도 정도의 기울기가 스트로크의 방향성에 가장 좋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대개 퍼터의 라이각은 70도 정도이며, 페이스 각은 3~6도이다.

□ 퍼팅 어드레스 때, 헤드 위치는 자기 발에서 퍼터 헤드 1개 반이나 2개의 거리가 알맞다.

□ 퍼터의 백스윙 크기는 거리에 비례한다. 그리고 퍼팅 시 볼이 위치는 어드레스에서 왼쪽 자기 눈의 일직선으로 떨어지는 곳에 볼을 두는 것이 좋다.

KakaoTalk_20160808_123841551.png?type=w1200 잘된 퍼팅 어드레스



□ 퍼터의 백스핀은 거리를 줄게 하지만, 톱스핀은 잘 구르게 한다.

KakaoTalk_20160808_123842046.png?type=w1200 백스윙과 팔로우 스윙이 대칭인 잘된 스윙(좌)



□ 퍼팅 시, 로프트의 각도가 사라지면서 공이 구르거나 튀어서 방향성이나 거리에 손실이 생기므로 퍼터 로프트 각이 달라지지 않도록 스트로크를 해야 한다.

□ 퍼팅은 리듬, 템포, 임팩트, 어깨만의 스윙을 해야 하며, 손목 놀림이 전혀 없어야 한다.

KakaoTalk_20160808_123841792.png?type=w1200 양팔의 모양이 5각형으로 자연스럽게 잘 이루어져 있으며, 항상 어깨로 스윙한다.



□ 무엇보다 정신을 집중하고 압박감으로부터 나와 부드러운 스트로크를 할 마인드가 겸비되어야 훌륭한 퍼팅 샷이 가능해진다.

KakaoTalk_20160808_123842286.png?type=w1200 최근 유행하는 왼손목이 꺾이지 않는 역그립 스트로크


칼럼니스트 ㅣ 정영호

<아마골프 가이드>, < TURF TIPS> 영문판, <GOLF TIPS> 중문판 저자로 골프 칼럼니스트이다. 현재는 각 언론의 골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주)아마골프(www.amagolf.co.kr)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골프 발명왕으로 <임팩트 양말>을 개발한 개발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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