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결정을 위한 뇌의 이해
우리는 하루하루, 매 순간 결정과 마주한다. 식료품 하나를 고르는 일에서부터 생명을 다투는 일까지, 결정은 인간 이성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것들이 이성적으로 검토되고 이성의 의지대로 결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감정이 복받치는 상황이라면 이성적으로 결정하는 일은 가능하지 않다. 초를 다투며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다. 우리가 그토록 믿는 직감이나 본능은 잘못된 결정을 유도하기도 한다. 그래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면 감정과 이성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감정과 이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해야 하며, 뇌가 인식하고 결정하는 구체적인 환경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