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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때론 촉촉하고, 때론 바삭거리고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by 더굿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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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촉촉하고, 때론 바삭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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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내추럴한 맛 가득한 리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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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쓱싹 잘라 가장자리만 접어 박아주면
주방 살림에 요긴하게 쓰이는 만능 살림꾼이 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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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 만들어 놓고 보면 일용할 양식을 쌓아둔 듯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키친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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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키친클로스

각종 덮개, 행주, 가리개 등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키친클로스. 가장자리만 접어 홈질하는 아주 간단한 바느질법으로 여러 장 만들어 놓으면 때에 따라, 기분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다양해진다. ‘키친클로스는 40×50cm, 4인용 테이블보는 200×130cm, 싱글사이즈의 홑이불 160×210cm는’ 키친클로스와 같은 바느질법으로 사이즈만 달리해서 만들어보자. 다양한 살림살이들이 기분 좋게 쌓여간다. 친구이름의 이니셜을 수놓아 의미 있는 선물을 하기에도 좋다.

이니셜 키친클로스 만들기는 다음 화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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