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산다는 건 참으로 별것 없는 것 같아!
우린 이렇게 잘 살고 있잖아.
앞으로도 그럴 거잖아.
그러니까,
충분히 여행할 자격이 있어.
너와 나
우리 말이야!
기억하고 또 기억할게.
아쉬운 여행, 잠시 안녕….
커플 파자마 팬츠
시원시원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단과 앙증맞은 플라워 패턴을 조합한 파자마 팬츠. 땀 흡수가 잘 되며 삶기에도 좋은 100% 코튼 원단을 사용했다. 허리를 밴딩 처리한 고무줄 바지이지만 주름 분을 최소화하여 입었을 때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 활동하기 편한 넉넉한 사이즈와 손을 넣을 수 있는 깊숙한 양쪽 포켓은 참으로 실용적이다. 휴가 떠나는 여행지에서 입기 좋으니 여행가방 안에 꼭 챙겨가자.
커플 파자마 팬츠 만들기는 다음 화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