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더굿북 Nov 14. 2016

10. 아이다움을 잃지 않도록

<헤세를 읽는 아침>

마음속에 있는 어린아이를 소중히 여겨라. 그게 바로 청춘의 정체이기에.

그 아이가 앞으로의 인생을 엄청나게 풍요롭게 해준다.

서간 (1912)

매거진의 이전글 09. 시간이라는 개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