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에 딱 어울리는 고전 명작.
소설로 철학하는 남자.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2. 백번역 픽은 <눈 먼 자들의 도시>. 무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어쩌다 보니 노벨문학상 특집이 되었네요(알베르 카뮈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3. 페미니즘 수퍼히어로가 절실한 시대.
공독서가의 역사적 페미니즘 입문 독서모임!
벨 훅스의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4. 과연 이 청소년 소설은 상태가 좀 나을 것인가.
뉴베리 수상작도 못 믿는 시대에 청소년 소설 최근작 재도전!
케이슨 캘린더의 <킹과 잠자리>
예약페이지는 8월 1일 오전 10시 공독서가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오픈됩니다.
공독서가 스마트플레이스 https://naver.me/xA37Hd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