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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북저널리즘 Aug 09. 2018

혁신가를 위한 인터뷰 《스타트업의 일》

인터뷰 전자책을 무료로 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들을 위한 인터뷰를 모은 무료 전자책 《스타트업의 일》을 드립니다.


스타트업은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추구합니다. 스타트업의 구성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에 없었던 질문을 던지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감각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과 함께 집요한 도전 정신이 필요합니다.


지치지 않고 거침없이 도전하는 스타트업들이 일하는 방식을 북저널리즘이 엄선한 네 편의 인터뷰 《스타트업의 일》에서 발견하세요!  


1. 최형욱 매직에코 대표_버닝맨은 실리콘밸리다

버너들은 실망하거나 문제를 붙잡고 늘어지기보다는, 개의치 않고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거나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상황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2. 조상래 플래텀 대표_선전의 노하우

중국의 현실을 제대로 읽지 않으면서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는 없다. 중국의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어떤 변화가 다가올지, 어떻게 대처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3. 매튜 샴파인 위워크 GM_일의 개념을 새로 쓰다

일이란 개인이 열정을 가지고 추구해 나가는 무엇이다. 이 시대의 성공은 매일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즐기면서, 일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4. 조소담 닷페이스 대표_새로운 상식을 만들다


스타트업에서는 역할을 딱 떨어지게 배분하고 업무의 경계를 나누는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은 것 같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스스로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북저널리즘의 뉴스레터 〈새터데이 에디션〉이 발행한 인터뷰를 엄선해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ebook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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