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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정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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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
탐험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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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
주책 1. 일정하게 자리 잡힌 주장이나 판단력 2. 일정한 줏대가 없이 되는대로 하는 짓. -> 나는 그 어디쯤에 있을까? 다만, 주와 책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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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즐거움
설레는 좋은 것들로 앞으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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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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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혜랑
30년 차 자영업자이자 시인이며 숲해설가입니다. 50대 중반 자영업자의 다양한 경험을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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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쓰는 사람 | 아홉 살, 시 쓰기 시작| 스물아홉 살, 동화 쓰기 시작 | 서른아홉 살, 에세이 쓰기 시작 | 마흔 살, 소설 쓰기 시작 | 남김없이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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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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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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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글이 좋아 대기업 퇴사 후 글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IT, Career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