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ook diary jenny Dec 03. 2021

생각 양식 70 - 카뮈 님께 사과하며...

흑백사진을 컬러로 상상해서 그려본 카뮈 님




예전에 그린, 형편없는 실력의 카뮈 님.


카뮈 님께 너무 죄송스럽게 엉망.

팬심 담아, "다시 잘 그려 드릴게요!"


흑백 사진이 컬러 상상화가 되어버린 작품.

감기 걸려 울먹이며 체온계 물고 있는 것 같다.


(2B 연필, 색연필, 크레파스/ 2017년도)


작가의 이전글 생각 양식 69 - 2021년 12월 첫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