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양식 12 - 굿바이 과소평가

굿바이 과소평가

by book diary jenny


사람들은......


자기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땅에 뚝, 너무 과소평가 한다


내 이야기가 뭐야, 보잘 것 없다면

남 이야기 역시 뭐, 시시한 것일 뿐


남의 이야기에 와, 감탄하는 만큼

우리의 두 어깨도 톡톡, 다독여주자


나의 삶은 피식, 우스워 보이고

남의 인생만 오, 우상시 된다면


삶은 글쎄, 너무 슬프고 힘겹고

비루하고 에구구, 막막하다.


저기 떨어진 잎들에 꼬옥, 매달려 산

생명들은 또 얼마나 복작, 많았을까.


세상에 하찮은 건 없지, 그럼

너도 나도 우리모두 그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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