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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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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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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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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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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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영
자연건강법으로 유전적 약점인 당뇨와 고지혈을 치유하며 18kg 감량하고 7년째 유지중인 Natural Heallth healer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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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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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운
Everything we do becomes cultural art. However, everything we do unconsciously becomes tru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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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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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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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제자리로 왔어요.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기억을 되살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