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공지사항

꾸준함은 위대한 것을 성취한다

작은 물방울이 단단한 바위를 부수는 비결

by 글토닥

하나의 고상한 실패가 수많은 저속한 성공보다 훨씬 낫다.

-조지 버나드 쇼


작은 물방울이 단단한 바위를 부순다



꾸준함은 위대한 것을 성취한다. 오늘의 평범한 하루가 쌓여 미래의 비범함을 만든다. 나는 꾸준함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하고 싶다. 성실하다는 것은 생각보다 더 굉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성실함은 생각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성실하다는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평범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절대 아니다.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그리고 그것은 재능이다.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긴 호흡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드물다.


물방울이 단단한 돌 위에 떨어진다. 똑 똑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지만 돌은 전혀 끄떡없다. 하지만 물방울은 멈추지 않는다. 1년이고 2년이고 결국 5년, 10년이 지나면 물방울이 떨어진 곳은 움푹 파인다. 돌은 버티지 못하고 결국 부서진다. 이것이 꾸준함의 위대함이다. 자연이 위대한 것은 꾸준하기 때문이다.


자연은 멈추지 않는다. 멈추지 않기에 위대하다. 자연이 경이로운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만약 무언가 성취하고 싶다면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해야 한다. 빨리 달려갈 필요는 없다. 천천히라도 걸어야 한다.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멈추지 않는 것이 곧 위대함이 된다. 매일 한다는 것은 습관이 되는 것이다. 올바른 습관은 당신을 위대하게 만든다. 운동하고 자기 계발을 하고 공부를 한다. 매일매일 독서하고 열심히 자신을 갈고닦는다. 처음에는 힘들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이를 닦듯이 샤워를 하듯이 마치 밥을 먹듯이 책을 읽고 운동을 하게 된다.


이게 바로 꾸준함의 비법이다. 욕심을 부리면 실패한다. 계속해서 시도하고 실패하는 것이 맞다. 또한 좌절하게 될 것이다.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우리 몸은 하던 행동을 계속하려고 하는 관성을 가지고 있다. 안 하던 행동을 하려고 하면 반항을 한다.


여기서 포기하면 자신을 자책하게 된다. 하지만 계속해서 시도하면 언젠가 습관이 된다. 우리의 무의식이 습관을 받아들이게 됐을 때 힘들었던 그 일은 아무 일도 아니게 된다. 정말 하기 힘들던 일이었는데 어느 순간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게 된다.






무의식이라는 내 안의 거인



나는 글쓰기가 무척 싫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글쓰기는 고역이었다.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몰랐다. 머릿속에서 뿌옇게 헤매는 생각들은 끄집어낸다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어떻게든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처음 내가 쓴 글은 나 조차도 읽기 싫을 정도로 조잡하고 별로였다. 하지만 멈추지 않았다. 언젠가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나 자신을 믿었다. 그래서 꾸준히 글을 썼다. 매일 글을 쓰니깐 이제 책상에 앉는 것이 두렵지는 않았다. 그리고 나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브런치 작가가 되고 나서 더 쉽게 글이 쓰였다. 브런치는 글쓰기가 참 좋은 플랫폼이었다. 브런치를 통해 나의 에세이 글쓰기는 더욱 탄력을 받았다. 매일 글을 쓰고 힘들면 며칠 쉬었다. 하지만 글 쓰는 습관을 아예 놓지는 않았다. 나는 아직 글을 잘 쓴다고는 하지 못하지만 일단 글을 쓰는 데는 자신이 있다.


꾸준함은 위대한 것을 성취한다. 반복해서 말하고 싶다. 나에게 글쓰기는 위대함이었다. 나에게 있어 글을 쓰는 모든 사람들은 대단하고 위대해 보였다. 그리고 나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글을 배우고서 나는 그 배움을 토대로 글을 쓴다. 이는 적어도 나에게 있어 위대함이었다.


꾸준함은 억지로는 안된다.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딱 30일만 해보면 된다. 중간에 빼먹어도 좋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면 알게 된다. 포기만 안 하면 된다. 놓지 말자. 무의식을 이용해야 한다.


우리의 무의식은 당신을 돕는 거대한 거인이다. 그 거인은 부정과 긍정을 구분하지 않고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가령 나는 안되라고 말하면 무의식의 거인은 안되게끔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고 무의식에게 주문하면 무의식은 어떻게든 되게 만들 것이다.


이 무의식은 당신을 돕는 거인이다. 이 거인을 활용하면 도움이 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매일 자신의 무의식의 거인에게 주문하면 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자신 있다.

나는 꾸준하게 노력할 것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나는 성공한다.


매일 반복해서 말해보자. 속으로 생각해도 좋다. 감사할 일이 생기면 마음 깊이 감사해보자.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안을 가득 채워야 한다. 처음에는 쉽지 않다. 누구나 그렇다. 원래 인간은 부정적 감정에 더욱 반응하게끔 설계돼있다. 그러니 부정적인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의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이런 작은 시도들과 꾸준함은 결국 위대한 것을 성취한다. 반복된 평범한 일상이 당신의 미래가 된다. 이 일상을 어떤 것으로 채울 것인지는 순전히 당신에게 달렸다. 성공을 하고 싶다면 좋은 습관으로 당신의 일상을 채워야 한다.


실패를 하고 싶다면 당신의 일상을 나쁜 습관으로 가득 채워라. 나쁜 습관은 자신을 파괴하고 자칫하면 주변 사람들까지도 피해를 끼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런 생산성이 없는 습관도 나쁜 습관이다. 예를 들면 잦은 음주와 게으름 그리고 과도한 취미 활동이 있다.


당신도 나도 평범하다면 일상을 좋은 습관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매일 의무를 다한다면 미래에 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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