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불만'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

by 글토닥
지금 불만이 있는가? 좋은 일이다.
우리가 더는 지저분하고 찬바람이 부는
동굴에 앉아 앓는 소리를 내며
동굴 벽에 무언가를 새기고 있지 않은 이유는
바로 그 불만 때문이다.

- 얼 나이팅게일



불만은 나쁜가? 사실 그렇지 않다. 불만은 변화의 씨앗이며, 가능성의 시초이다. 인간의 본성은 삐딱하다.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을 욕망하기 때문이다. 일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은 쉬고 싶어 한다. 반대로 일이 없는 사람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집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집을 욕망한다.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른 재산을 욕망한다. 인간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며, 불만스러움을 자주 느낀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을 부러워한다. 어린 청소년들은 빨리 나이가 들어 자유롭게 살기를 바란다.



즉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하는 마음, 집착하는 갈망은 틀림없는 인간의 속성이며, 본질인 셈이다. 이 진실을 이해하고 수용하면, 삶이 훨씬 더 평온해진다. 안온에 다다르는 길은 자신의 본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원인 모를 불만은 불필요한 고통과 괴로움을 유발한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 돈만 많으면, 저 사람하고 결혼하면, 저 차를 가지면, 저 아파트를 사면, 평생 행복할 거야 "라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우리는 욕망이 욕망을 낳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욕심은 끝이 없고, 이내 다른 것을 원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불만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이를 열정의 원료로써 사용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불만의 힘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불만은 잠재력의 그림자다. 불만과 잠재력은 동시에 존재하며, 빛과 그림자와 같은 존재인 것이다. 빛이라는 진보와 번영에는 반드시 어둠이라는 그림자가 따라붙기 마련이다. 불만은 파괴적인 힘을 가졌다. 불만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끈다. 자신의 불만을 해결하면서도, 타인의 문제까지 해결하는 것이다.



인류는 따뜻한 안식처를 원했다. 이는 거친 자연에 대한 불만족이었다. 그리고 인간은 건축 기술을 발달시켰고, 인공적인 집과 도시를 건설했다. 인간은 거친 육류와 채소 대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다. 이 또한 불만족이었다. 그리고 불로 음식을 조리하는 독특한 요리 문화가 인류를 번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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