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고유한 개성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는 반복된 생각과 습관의 결과물이며, 수없이 패턴화된 무의식에 가깝다. 개성과 성격은 특별하게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반복된다. 그래서 고유한 개성과 성격은 자아 정체성이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타고난 개성은 여러세대에 걸쳐 이어진 삶의 합작품이며, 반복되는 행동과 습관의 조화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그 누구라도 현생에서 노력 여부에 따라 성격과 개성은 긍정적이고 좋은 쪽으로 개선되거나 수정될 수 있다. 이는 우리가 성격과 운명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된다.
자신의 일에 대해서 불만이 가득한 청년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는 자신이 속한 직장을 무시하고, 자기 자신조차 별 볼일 없다고 폄하한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일에 소홀하고, 게으름을 피운다. 그 청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조직에서 쫒겨나는 신세가 된다.
그는 자신의 가능성과 능력을 알아보지 못한 회사를 미련없이 떠난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청년은 취업이 되질 않는다. 청년은 매번 취업의 문턱에서 미끄러진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영혼은 점차 시들어갔다.
청년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집중하지 못했고, 그 일이 주는 달콤한 소속감과 혜택을 인지하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감사를 잃은채 살아갔다. 청년의 실직 상태는 오래 지속된다. 그리고 무기력에 시달리면서, 다시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에 휩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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