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착한 사람은 실패하고, 악인이 성공하는 걸까?

by 글토닥


종종 착한 사람이 처참한 실패를 겪는다. 반면에 악인은 눈부신 성공을 거두는 때도 있다.



이는 인과응보의 법칙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정의와 선량함을 부정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을 위해 달려 나가는 사람을 찬양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도덕규범을 따라야 할까?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편법이나, 잘못된 수단으로 가치 있는 것을 이뤄낼 수 없으며, 뿌린 대로 거둔다는 진리는 변함이 없다. 그렇다면, 어째서 착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참담한 실패 앞에서 무릎을 꿇는 것일까? 왜냐하면 인간의 내면과 성격이 끊임없이 진화하기 때문이다.



즉 도덕적이고 선량한 사람일지라도, 늘 선량하지 않다는 뜻이다. 반대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나쁜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도, 늘 나쁘게만 생각하고 행동하지는 않는다. 현재 친절했던 사람이, 과거에는 잔인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현재 아이처럼 순수했던 사람이, 과거에는 타락했던 존재였을지도 모른다. 또한 지금은 바르지만, 과거에는 타인을 괴롭히거나, 폭력을 아무렇게나 저지르는 글러먹은 인간일 수도 있다. 따라서 현재 착한 사람이 일이 잘 안 풀리는 이유는 과거에 뿌려놓은 나쁜 씨앗의 결과물을 얻는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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