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즐거워야 성공한다

by 글토닥


일과 놀이가 구분되지 않을 때,

비로소 진정한 성공이 시작된다.

- 마크 트웨인 (Mark Twain)



우리가 진심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일을 할 때, 비로소 세상에 가장 필요한 존재가 된다. 사람들은 흔히 '돈을 버는 일'과 '즐거운 일'을 철저히 분리해야 한다고 믿는다. 생계를 유지하려면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견뎌야 한다고 체념한다. 분명,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견뎌하는 시기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기 싫은 일만 붙잡고 평생 살 필요는 없지 않은가? 결국에는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을 하면서 생계도 책임질 수 있는 목표를 달성해야만 한다.



신화학자 조셉 캠벨은 "당신의 기쁨을 따르라. 그러면 우주는 당신에게 문을 열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처럼 인간은 자신이 깊이 사랑하고 몰입하는 일을 할 때 한계를 뛰어넘는다.



그 몰입의 결과물은 필연적으로 타인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며, 사회에서 묵직한 역할을 담당하게 만든다.



당신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즐거운 일을 하는 행위는 개인의 만족에서 끝나지 않고, 이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물론 나의 주장에 누군가는 이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겠다.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은 인내와 고통의 대가로 돈을 지불하니깐요."



매우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처럼 들린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참아내는 노동의 양만큼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큰 착각이다. 왜냐하면 억지로 참아내며 만든 결과물은 형편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반면에 자발적인 기쁨과 즐거움에 빠져 몰입한 사람의 결과물과 생산물은 압도적이다. 억지로 버티면서 대충 일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과의 경쟁에서 절대로 이길 수 없다. 게임조차 되지 않는다.



자본주의 시장은 냉혹하다. 우리가 받는 보상은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힘들었는가가 아니라, 타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억지로 일하는 사람은 딱 주어진 만큼만 일하지만, 즐거워하는 사람은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이 작은 차이가 혁신을 만들고, 더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타인의 삶을 극적으로 개선하거나 즐거움을 준다. 결국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내가 벌어들이는 수입은 내가 타인에게 제공한 '가치'의 크기에 정확히 비례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즐거운 일을 하면서 기쁨을 뿌리면, 이 세상은 더 큰 보상으로 화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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