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면, 바로 궁극의 선함이 인간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선한 생각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마음과 육체의 조화를 이룰 것이고, 이로 인해 현실에서 진정한 건강과 부, 행복과 기쁨을 얻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선함이란, 순수한 생각, 이타심, 사랑,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는 모든 긍정적인 감정을 의미한다. 즉 선하게 산다는 것은, 따뜻한 마음을 품고, 외부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다정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의 감정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사랑(선함)이고 둘은 두려움(악함)이다. 인간의 모든 행동 동기는 이 두 가지 감정과 생각에서 파생된다. 마음이 선한 사람은 순수함을 기반으로 아무런 대가 없이 이타심을 품을 수 있다. 왜냐하면 만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대가 없는 순수한 희생이며, 고귀한 힘이다.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주변의 사물들을 밝게 비추는 태양과도 같다. 생명에 활력을 불어넣는 빛이며, 만물을 밝히는 고귀한 화염과도 같다. 반대로 근심과 질투, 악의, 두려움은 사악한 뱀과 같다. 두려움에 지배당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악을 행할 수밖에 없다. 두려운 사람은 걱정이 많을 것이고, 이는 끝 모를 불안감으로 이어지게 된다.
불안함은 마음을 좀먹고, 성급하게 만들며, 누군가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일로 이어지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이 반복되고 반복되면서, 결국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악의를 행한다. 따라서 극심한 두려움은 모든 악의 시초이며, 무능함의 원흉이다.
그 누구라도 두려움이 아니라, 선함을 선택한다면,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다. 건강함, 부, 번영을 이뤄내고, 지속적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위대한 사랑을 품어야 한다. 인간은 밥만 먹고살 수 없으며, 영혼의 양식이 필요하다. 그 양식이란 타인에게 베푸는 따뜻한 사랑이다. 우리는 타인을 이롭게 하면서, 내면에 잠들어 있는 힘을 깨울 수 있다. 그 힘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두려움의 늪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불행을 남 탓으로 돌린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경쟁자로 여기며, 만나는 사람마다 공격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 이로 인해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 그들이 툭하면, 타인을 괴롭히는 이유는 사람이 도와야 할 존재가 아니라, 나의 자원을 빼앗는 분명한 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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