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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의 과거를 너무나 그리워하고 현재를 소중하게 아끼며 미래를 더욱 기대한다. 나를 써내려가는 글로 이곳을 채우고 싶다.
사비와비주인장입니다사비와비주인장입니다의 브런치입니다.
새벽별노리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을 알리는 새벽별.'내일의 태양은 반드시 뜬다'는 믿음으로, 삶의 고뇌 속에서도 자신만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챗언니얼렁뚱땅 살아가는 40대 주부입니다. ADHD와 조울증을 안고 살지만, 글만큼은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완벽한 척 말고, 못해도 괜찮다고 말하는,같이 수다떨수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다
조다인조다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월하시정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 배근아배근아의 브런치입니다.
김나무 아래 브런치1993년 10월 7일에 태어나려 했지만, 병원 점심시간 때문에 8일에 태어난 사람. 삶은 항상 계획과 다르게 흘러가며, 그 속에서 불안을 받아들이려 노력하는 사람- 성상민만화-문화평론가. <미디어오늘> '성상민의 문화뒤집기' 2019년부터 연재. 현재 만화 연구자 모임 합정만화연구학회의 일원.
이니스이니스의 브런치입니다.
한지웅도보여행작가 차박여행 100대명산 완등 서해랑길 걷는 중
강수화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이희준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김찬희김찬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명원이명원의 브런치입니다.
바다시인 우재 박종익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이윤영한국언론연구소 소장, 대표•저널 투자가, 언론의 기초 저자, 국회 대학생토론 심사위원ㆍ KTV 토론 심사위원, 연합뉴스 TV 인터뷰.
- 앤의추억요즘 나는 매일 걸어요 일주일에 두 세번 자유수영도 하고 라떼 마시며책 읽는 오후 시간을 좋아해요 몇 년전 시작한 중국어 공부 꾸준히 하며 집밥 매일 해요
김욱김욱의 브런치입니다.
노말9년차 마케터, 일상기록 지망생, 진정성으로 승부보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