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중

by 책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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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차이만 있을 뿐이지 누구나 기분을 드러낸다.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낸다. 하지만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안에서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 태도는 다르다. 좋은 태도를 보여주고 싶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레몬심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8페이지



사실 내 기분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대상은 내게 편한사람에게나 가능하다. 그리고 편한사람은 대부분 내게 소중한 사람이거나 중요한 사람인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내게 생긴 안 좋은 기분이 말과 행동, 표정에서 나오지 않도록 해야겠다. 내 태도는 내가 선택 가능한 영역이다. 내 소중한 사람을 알게모르게 내가 찌르지 않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