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따뜻한 에세이
베스트셀러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中
나는 잊고 지낼 것만 같았던 당신을, 세상이 그렇게나 기억하고 있는 날이 무던했다.
조용한 새벽에 노크를 하며 돌아가는 시곗바늘 소리처럼 선명했고,
어디선가 겪었던 것만 같은 느낌의 데자뷰처럼 낡은 기억이었다.
온 세상이 당신을 기록한 수첩처럼 한 장 한 장 쉬이도 읽히던 날,
여러 모습의 당신들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서 세상을 지우고만 싶었던 그런 날들.
지우려고 해도 자국이 남아 형태를 알아볼 수 있을 것만 같은
연필 자국처럼 꾹꾹 눌러 담아 적어갔던, 당신에 대한 모든 자국들.
우리는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어깨에 기대는 것도 있고 혼자서 영화를 보며 우는 것으로 위로 받을 때가 있죠. 그렇게 살면서 누군가에게 많은 위로를 받고 또 주며 살아가는 우리. 하지만 그것은 꼭 사람에 국한되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요소들로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위로를 찾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매개체 중 하나입니다.
활자에 대한 공감을 했을 때 사람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알 수 없는 따뜻함, 그리고 위로를 느끼기도 합니다. 갖은 일들로 지친 당신을 위한 책이 있습니다.
뻔한 말이 아닌 진정한 문장으로 두터운 위로를 전하는 책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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