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끼리 해주는 위로는
친구들끼리 하는 위로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소중하다고 한다.
왜 그러는 걸까?
위로 잘하고 싶으면 '이 책'만 기억하세요.
당신은 정말 ‘위로’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옵니다.
나에게도, 타인에게도요.
하지만, 누군가가 나에게 하는 위로의 말은
내 사정도 모르는 참견으로 여겨지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내가 건네는 위로의 말은
'싸구려', '허울뿐'인 위로가 될지도 몰라요.
저자는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신의학자이자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추앙받고 있어요.
저자는 슬픔과 고통의 원인과 증세가 다양한 만큼,
위로의 근원 역시 무수히 많아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데...
‘이 책이 위로에 관한 책에 머무르지 않고
부디 위로하는 책이 되기를’
기원하는 그의 말대로 <내가 여기 있어요>는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에게도, 위로를 주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는 가이드이자 위로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알라딘에서 <내가 여기 있어요>를 검색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