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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독자들의 자존감을 올린 에세이>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中
<책 속의 이야기>
나는 ‘힘내!’라는 말과 ‘괜찮아?’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기다려주고, 들어주고, 묻고 싶어도 참는다.
이야기하는 당사자는 타들어 간 본인의 마음속 현장
을 보여주기 싫어서 말 못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대신, “나는 언제든지 당신을 안아줄 수 있어”라는
식의 자세를 취한다. 이는 보이지 않는 선을 지키되,
언제든 이리로 와도 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섣부른
판단과 충고는 금지다.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