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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상처는 시간만 보낸다고 해서
낫는 것이 아니다.
<책 속의 이야기>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
네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다음 날에 바로 일어나서
일상생활을 할 수는 없잖아.
병원에 입원하고 시간이 지나 완치될 때까지 기다려야 해.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 그 힘든 마음도 시간이 가야 풀려.
치료를 도와줄 수 있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위로가 될 만한 글이나 책들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야.
이별의 기억에 담담해질 때까지 그 사람을
마음껏 미워하면서도 그리워하길 바래.
그렇게 조금씩 ‘나’를 달랬으면 좋겠어.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