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만 바쁜 그 사람.

by 부크럼




세상의 모든 이별 감성을 담은 에세이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 中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책 속의 이야기>


예전엔 매일 잠들기 직전까지도 문자하고 전화하고

눈꺼풀이 무거워서 계속 내려오는데도 꾹 참았으면서.

졸려도 졸린 티 안 내려고 아등바등 버텼으면서.

밤새 통화하면서도 너무 소중한 이 시간들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으면서.

지금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어느 노래 가사처럼 나한테만 바쁜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어쩌다 우리가, 아니 그 사람이.




<책 소개>


닶없슬2.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이별의 상처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