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라는 이름으로 오지랖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닐까?

by 부크럼




사랑의 순간들을 녹여낸 일러스트 에세이

<우리 헤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中


/



"누구보다 나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아는 건 나야.
괜한 충고는 됐어."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책 속의 이야기>


누구보다 나의 문제점을 잘 아는 것은 나이다.
많이 모자라다는 것도 충분히 알고,
남들보다 못하다는 것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데,
그런 나의 문제점들이 상대방의
입에서 나올 땐 부정해버리고 만다.

애써 담담해지려 노력해보아도
다른 외부적인 누군가로부터
나의 이런 문제점들이 노출되어버리면,
마치 옷 한 벌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처럼
한없이 부끄러워지고
비참해지는 것이 사람이다.




<책 소개>


8.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좋아할수록 욕심이란 게 생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