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일과 상황에 이유를 찾으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
때로는 인생에 어떤 일들은 아무런 까닭 없이 일어나기도 하니까.
"누구나 다 그럴 수 있어."
<책 속의 이야기>
사랑이란 감정은 어떤 도덕적인 잣대로는 판단할 수 없기에, 누가 누구와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비난할 문제가 아니란 것도 이해한다. 인간은 모두 나약한 존재니까. 그러니까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괴로워하기보단 받아들이는 쪽이 마음이 더 편했다. ‘누구나 다 그럴 수 있지.’라고. 나도 평생을 도덕적으로 옳게 살아온 것만은 아니니까.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