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혼자라고 느껴지는 날, 너를 떠올린다.

by 부크럼




마음이 보내는 작은 위로

<나의 마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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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
너를 떠올리며 하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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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이야기>


그렇지만 가끔은 정말 외로워질 때가 있다.
새삼스럽게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너는 잘 지내고 있을까,
그렇게 전화를 걸고 나면 오랜만에 나누는 대화에
전에는 없었던 정적이 생기고는 한다.
그 어색한 공백에 우리 참 바쁘게도 살았구나 싶어
씁쓸하기도,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하다.

그러면 하늘을 본다. 우린 어쨌거나 늘 같은 하늘을 공유하고 있으니까.
노을이 여느 날보다 예쁘게 지는 건 더 이상 할 말이 떨어질 때에
하늘을 핑계 삼아 함께 이야기를 나누라며 보여주는 하늘의 넓은 아량일지도 모른다.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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