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너머로 울먹이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by 부크럼




<늘 곁에 있어주던 사람에게>

아버지와 아들의 애틋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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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미리보기>


하루 24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아등바등했고,
부딪침에 망설이지 않았다.
온갖 열정을 쥐어짜내 스펙도 쌓았다.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오는 건 채용 불합격 통보 뿐이었다.
대기업은 바라지도 않았고, 중견 아니 경우에 따라서는
중소기업도 감사 인사 건네며 들어갈 각오였는데,
그런 바람조차 사치였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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