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by 부크럼




당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따뜻한 에세이

베스트셀러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


당신에게로 달려가 따듯한 온기가 되어주고 싶다.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북나10.jpg


<책 미리보기>


나는 그 아이가 어느 날 인가 쉽게 뱉어냈던 헤어지자는 말에도 사랑한다며,
그 애의 집 앞으로 달려가 있는 힘껏 안아주지 못했다.
나는 그 여느 날과 같이 그 애에게 눈치가 없는 사람으로 남겨졌던 것이다.
춥다고 말하는 그 애의 손을 이 차가운 손으로나마 꽉 잡아주었다면,
죽고 싶다는 그 애의 말에 내가 옆에 있어줄게 라며 좁은 어깨라도 내어줬더라면,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서슴없이 집 앞으로 달려갔더라면. 그랬더라면 어땠을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진짜 친구를 알아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