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건 당연하고,
남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모습만 보아도 인상이 찌푸려지는 당신.
아무리 소심한 당신이라도
무례한 사람들의 사소한 행동들에 현명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 무조건 꾹 참지는 말되, 감정을 드러낼 땐 신중하게
무례한 행동에 대해 나의 감정을 그저 무심한 척, 대담한 척,
조용히 넘어가지 말고 내 감정을 남에게 드러낼 땐 신중해야 한다.
둘, 분노 또는 자책이나 무력감에 휘둘리지 않기
기분이 상했다고 순간적인 감정에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않아야 한다.
셋, 같이 흥분하거나 휩쓸리지 않고 자제력을 발휘한 나를 무조건 칭찬하기
무례한 행동에 대해 자제력을 발휘한 보상으로 나를 칭찬해준다.
집에서도 일에서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었을 때, 나만은 내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책 <아무것도 아닌 기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