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너 혹시 상처받은 거 아니지?" 라고 말하더라.
진짜 벙찌더라.
난 그 말이 더 충격이었어...
혹시 상처받은 거 아니냐고???
순간 내 귀를 의심했어.
너무 어이가 없고 욕도 안 나오더라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고민 상담을 했는데
답변이 이렇게 돌아왔어.
"굳이 먹다 버린 쓰레기를 꺼내 먹는 취미가 있는지 몰랐네 ^^ 잘 사귀어 봐."
라고 말하더라
이 답변 들으니까 완전 사이다였지.
아직도 화가 나네
이 정도면 솔직히 욕해도 합법 맞지?
내가 화내고 혼자 분해하면 지는 거 맞지?
그렇게 생각해야겠어.
내가버린 쓰레기 가져간 애랑, 그 쓰레기한테 분해봤자
내가 득 볼 건 하나도 없으니까.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별일 아니었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