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겨울 북튜버, 김성신 평론가 강력추천!
글 쓰는 변호사 정지우의 첫 번째 글쓰기 에세이
쓰고자 하는 사람이 쓸 수 있도록,
‘글쓰기’를 둘러싼 거의 모든 이야기
√ 블로그 방문자가 하루 한두 명이던 작가 지망생이
√ 10여 권의 책을 내고, 변호사라는 제2의 직업을 갖기까지.
√ 일하며 먹고사는 직업인이자 사회인으로서 말해주는
√ 쓴다는 것의 중요함과
√ 쓰는 사람이 얻게 되는 힘에 관한 진실한 이야기.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