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부크럼 Apr 21. 2022

우리집 고양이가 제일 귀여워, 짜릿해, 최고야!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수만 명! 화제의 툰!
귀족냥이와 그를 모시는(?) 집사의
냥보없이 귀여운 일상 이야기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인들의 삶이 그렇듯,

저자 또한 취업 준비 시절을 지나 사회생활을 하며 독립생활을 시작했다.

한동안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즐거움과 함께 곧이어 외로움이 찾아왔고 그 중심을 잡아준 것은,

다름 아닌 작고 하얀 고양이 한 마리였다는데.


가끔은 이상하리만큼 엉뚱한 행동과 소심한 겁쟁이면서 새로운 장난감에는 정신없이 몰두하는 고양이.

고양이 보호자와 행복한 반려 생활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저 존재만으로도 웃음 짓게 만드는 고양이라면, 당신 또한 이 책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을 것이다.


<고양이가 지구를 구한다> 구매링크


매거진의 이전글 소중한 인연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명심해야 할 것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