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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부크럼 Nov 29. 2022

매일매일 일기를 쓰면
생기는 변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려면

그 시간을 기록해야만 한다.


대체 어떤 이야기를?


일상 속 사소한 순간들을

다이어리에 적어보자.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이라도 좋다.

아마,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평소에 꺼내기 힘들었던

속마음, 걱정, 고민 모두 다

여기에 털어버리자.


앞으로 우리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나를 위해 한 권 사고,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한 권 선물했다.”


이 책에는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기록할 수 있는 지혜롭고 영감에 찬 365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이 365개의 질문이 곧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다.


‘오늘의 나를 예술 사조로 표현한다면?’과 같은 철학적 질문부터 ‘머리를 감지 않고 버틴 최장 기록은?’과 같은 유쾌한 감정을 불러오는 질문까지, 우리 삶에 가치와 유익, 웃음과 긍정을 불어넣는 물음에 차곡차곡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마음에 새겨 넣는 놀라운 기회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은 막상 펼치고 나면뭘 써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닫고 마는 평범한 다이어리가 아니다. 지금부터 5년 동안 우리 삶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힌트와 단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제공하는 365개의 질문에 대해 하루에 하나씩, 직접 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내한다.




다이어리 <5년 후 나에게 : Q&A a day 2023>

Sandglass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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