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미스터리' 세계에 유쾌한 변종!

가모사키 단로 저자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 >!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5.05.29
*장르: 추리소설
*출판사: 리드비
*총 페이지수: 448
제2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작! 가모사키 단로 저자의 <밀실 황금 시대의 살인>은 참신한 설정, 기발한 트릭, 끝없이 등장하는 밀실까지! 밀실의, 밀실에 의한, 밀실을 위한 작품이다.
줄거리

삼 년 전, 한 살인 사건에서 용의자가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유는 현장이 도저히 풀 수 없는 밀실이라는 것. 그 판결을 시작으로 세상에는 밀실살인이 유행처럼 퍼지고, 이윽고 밀실 마니아들의 성지인 설백관에서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살인 현장은 매번 새로운 트릭을 이용한 밀실, 범인을 찾아내려면 모든 밀실의 트릭을 풀어야 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구즈시로와 미쓰무라는 삼 년 전 세상을 바꾼 그 밀실 트럭이 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등장인물 소개

*'밀실 미스터리' 세계에 유쾌한 변종!
*색다르고 참신한 배경, 기발하고 다양한 밀실 트릭!
*가모사키 단로 저자의 <밀실 황금 시대의 살인>!

세상에 밀실살인이 유행한다는 참신하고 유쾌한 설정! <밀실 황금 시대의 살인>은 색다르고 참신한 배경, 기발하고 다양한 밀실 트릭까지 쉽게 읽히는 문장과 유쾌한 분위기, 그리고 매력적인 등장인물까지, 완성도와 재미를 모두 사로 잡은 가모사키 단로 저자의 데뷔작이다. 이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평단은 물론 독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고, 후속작이 연달아 나오면서 시리즈 누적 판매 16만 부를 돌파할 정도로, 이 작품 대단하다. 아무도 풀지 못하는 밀실을 만들면 살인도 무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재미있는 작품으로, 밀실살인으로 가득한 설정이 아주 재미있다. 설정부터 사로잡는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은 방 구조, 밀실 상황, 증거물의 위치 등 저자가 너무나 상세하게 설명하였고, 문장도 간결하여, 가독성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단숨에 읽을 정도로 흡입력도 대단한 작품이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직업을 하나로 연결시켜 12명이 등장하는 인물들이 전혀 헷갈리지 않는다. 온전히 밀실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이 작품은 한마디로 읽는내내 즐겁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와 완성도를 두루 갖춘 작품이다.

원서

현재 미스터리 장르에서 제일 난이도가 있는 주제가 바로 밀실이다. 그렇지만 이 작품은 전혀 어렵지 않다. 이해하기 쉽게 밀실 트릭 외의 요소들의 난이도를 대폭 낮추고 편이성을 더해 즐거움을 극대화시켰다. 그리고 이 작품의 또 한가지 매력! 밀실 트릭이 여섯 가지나 등장한다. 한마디로 밀실이라는 소재를 저자가 승부를 본 것이다. 그 승부가 옳을 정도로, 이 작품이 왜 그렇게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읽고 나니 알았다. 밀실을 세계관의 핵심으로 잡았고, 한 종류도 완성하기 어려운 밀실 트릭을 여섯 가지나 등장 시킨 게, 밀실이라는 소재를 철저하게 사용했다.


밀실이 완벽하면 살인도 무죄가 된다는 파격적인 판결 이후의 이야기가 구성되는 이 작품은 밀실 트릭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탐정과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이 작품을 읽는 재미를 준다. 또한 밀실 트릭을 통해 인간의 창의성과 논리적인 사고를 시험하게 하고, 밀실을 만들어내는 범죄자와 이를 해결하는 탐정 간의 두뇌 싸움도 볼 만하다. <밀실 황금 시대의 살인>은 한마디로 밀실의, 밀실에 의한, 밀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다. 독특한 설정으로 다양한 밀실 트릭과 본격 미스터리의 재미를 선사하는 이 작품은 물리 트릭 중심인 하우더닛 미스터리 요소도 완벽하게 갖춘 작품이다. 누가 했는가, 어떻게 했는가, 왜 했는가, 즉 추리소설의 장르를 구성하는 중요한 3요소를 골고루 갖춘 작품으로, 저자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노트에 그림을 그려가며 트릭을 구상했다고 하는데, 저자가 얼마나 밀실을 사랑하고, 언젠가 역사에 남을 만한 트릭을 쓰고 싶어했는지 알 수 있었던 작품이다. 거대한 포부를 안고 있는 저자! 가모사키 단로 저자의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


거대한 포부를 안고 있는 작가! 가모사키 단로 저자의 <밀실 황금 시대의 살인>! 밀실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후속작도 출간이 될 만큼 인기가 많다고 하니, 한국에서도 얼릉 후속작도 만나고 싶어진다. 밀실물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작품! 설정도 신선하고 흥미로운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 기발하고도 놀라운 밀실 트릭을 한껏 즐길 준비가 되었다면, 이 작품 적극 추천한다.



책 속의 한 문장
방 안에 있는 범인을 ' 보이지 않게' 만든다?

'"즉 범인은 밀실에서 탈출하지 않았지만 독자에게는 범인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마치 범인이 밀실에서 연기처럼 사라진 듯 착각하게 만든다는 뜻이야?



P.349 중에서
추리 작가는 입이 찢어져도 '새로운 밀실 트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는 소리를 하면 안 돼. 왜냐하면 그건 자기 자신의 직업을 부정하는 일이니까.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허세를 부러야 해. 그러면 언젠가 그 거짓말에서 진실이 흘러나오는 날이 올지도 몰라.



P.385 중에서

가모사키 단로 작가소개

¤1985년 일본 야마구치현 출생.

¤도쿄이과대학 이공학부를 졸업한 뒤 시스템 개발 회사에 근무하던 중, 동료의 권유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미스터리로 시작해 라이트노벨, 판타지, SF 등 다양한 분야를 집필해 본 끝에 가장 좋아하는 미스터리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다.

¤2021년 <관과 밀실>로 제2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문고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이듬해 제목을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 - 눈의 저택과 여섯 개의 트릭'으로 바꿔 출간 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세계관이 동일한 후속작 <밀실 광란시대의 살인 - 절해고도와 일곱 개의 트릭 > 과 <밀실 편애시대의 살인 - 폐쇄된 마을과 여덟 개의 트릭) 연이어 출간하면서 기대되는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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