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속에서, 상처 위에 피어난 아이들의 용기!

토미 아데예미 저자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5.06.25
*장르: 판타지
*출판사: 다섯수레
*총 페이지수: 472
'블랙 걸 ' 판타지 소설! <오리샤의 후예>의 마지막 이야기! 토미 아데예미 저자의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거대한 음모, 낯선 대륙에서 마주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 동맹과 함께 절망의 잿더미 속에서 마지막 전투를 다룬 판타지 소설이다.
줄거리

왕궁을 되찾은 그 밤, 마침내 시작된 줄 알았던 마자이의 시대. 그러나 평화의 환희는 해골을 뒤집어쓴 자들의 습격으로 산산조각 나고, 모든 것을 잃은 제일리는 정체불명의 왕 발디르에게 사로잡혀 미지의 바다를 건넌다. 고대 예언과 함께 그녀의 힘을 노리는 거대한 음모. 낯선 대륙에서 마주한 절체절명의 위기! 새로운 둥맹과 함께 절망의 잿더미 속에서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라!


등장인물 소개


<제일리>

¤이 작품의 주인공.

¤마법을 되찾은 마자이의 후예.

¤고대의 예언과 신들의 힘을 지닌 존재.

¤오리샤의 운명을 바꾸는 열쇠가 되는 인물.

¤정체불명의 왕 발디르에게 사로잡혀 새로운 대륙에서의 시련과 전투를 겪는다.

​<이난>

¤오리샤의 왕자,

¤제일리와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다.

¤내면의 갈등과 권력에 대한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며, 때로는 제일리의 동맹이자 적이 되는 인물.

¤몰락한 왕자로써 선택의 기로에 서는 인물.


<아마리>

¤이난의 여동생.

¤정의와 평화를 위해 싸우는 전사.

¤왕족 출신이지만 억압적인 체제를 거부하고 마자이들과 연대하는 인물.

¤지도자로서의 성장과 희생의 결단이 돋보인다.


<제인>

¤마법적 직감과 강력한 힘을 지닌 전사.

¤제일리와 함께 싸운다.

¤새로운 동맹과 전략의 핵심이 되는 인물.

​<발디르>

¤정체불명의 왕.

¤제일리를 납치해 미지의 대륙으로 끌고 가는 인물.

¤신들의 힘을 노리는 음모의 중심에 있는 인물.


*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블랙 걸' 판타지 소설!
*완결이 나기도 전에 할리우드가 먼저 선택한 바로 그 판타지!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작가! 토미 아데예미 저자의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완결이 나기도 전에 할리우드가 먼저 선택한 바로 그 판타지!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으며 2027년 개봉예정인 <오리샤의 후예>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이다. 1권 <피와 뼈의 아이들>, 2권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에 이은 마지막 작품인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고대 예언과 함께 힘을 노리는 거대한 음모, 낯선 대륙에서 마주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새로운 동맹과 함께 절망의 잿더미 속에서 펼처지는 마지막 전투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소설로, 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블랙 걸' 판타지 소설이다.


이 작품은 판타지 소설이지만, 우리 시대의 인종차별과 사회적 불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프리카 신화의 강렬한 이야기를 판타지의 문법으로 치밀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저항' 과 '부활' 은 모든 것이 파괴된 뒤 시작되는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 그리고 그 가능성을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하는 고통을 그려냈다.


이 작품은 저항, 정체성, 희생, 그리고 재탄생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의 주요 인물인 제일리는 저항과 부활의 화신으로, 억압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고통과 상실을 겪으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부활의 상징이자, 희망의 불씨인 셈이다. 또, 발디르는 억압과 파괴의 화신으로 신들의 힘을 탐하는 정체불명의 왕으로 그려진다. 기존 질서의 폭력성과 지배욕을 상징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만큼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이야기의 상징적인 존재로 그려진다.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은 억압에 맞선 저항과, 파괴 이후의 재건과 희망을 담고 있다. 사회적 불의, 정체성의 혼란, 권력의 부패, 그리고 연대와 회복의 가능성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마자이들이 오랫동안 억압과 차별을 겪으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권리를 되찾기 위해 투쟁을 벌이는데, 이는 현실 세계의 인종차별과 사회적 억압하고 닮아보였다. 또한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거나,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인간 정신을 보여준다.


마법이라는 힘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고, 그 힘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구원 될 수도 있고, 파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권력과 도덕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이 작품은 서사적 긴장감과 감정적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 무너진 세계 속에서도 다시 싸우고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보여주고 있다. 판타지 3부작 <오리샤의 후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 작품은 서아프리카 신화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주고, 마법, 정치, 정체성, 연대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의 매력적인게 강인한 여성 주인공과 다양한 인종적 배경의 캐릭터들을 이 작품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억압과 저항, 상실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희망을 잘 그려낸 서사이다.


상처 입은 영웅들, 그리고 공감하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를 담은 <저항과 부활의 아이들>!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니라 우리 시대에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상처와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앞에 1권과 2권을 안 읽어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어려운점이 없다. 이 작품은 단순히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문학적 깊이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고, 감정적과 몰입감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익숙하지 않은 문화와 신화를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을 자극할 정도로,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작품이다. 사회적 메시지와 감정적 서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책 속의 한 문장
우리는 늘 누군가와 싸워야 했다. 마자이를 해치려는 이들은 언제나 있었다. 우리의 투쟁이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은 이미 알았다. 하지만 이 투쟁이 오리샤 국경을 넘어가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P.16 중에서
녹슨 바닥에 연결된 수갑 사슬을 이리저리 휘둘러본다. 쇠창살을 버팀대 삼아 손목을 당겨 보기도 한다. 두 발을 단단히 디디려 안간힘을 쓰지만, 미끄러지고 만다. 쿵 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바닥으로 나동그라지자 고통이 온몸을 할퀸다. 나는 다시 안간힘을 써서 몸을 일으킨다.



P.96 중에서
나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내 번개는 창처럼 배를 가른다. 허공에 유황 냄새가 퍼진다. 내 번개가 하갑판에 불을 붙이자 순식간에 불 길이 번진다. 이윽고 온 세상이 폭발한다.



P.328 중에서

토미 아데예미 작가소개

¤미국 타임지에서 '2020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에 선정된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작가.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

¤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작가 겸 문예창작 교사로 활동 중이다.

¤하버드 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서아프리카의 신화와 종교, 문화를 공부했다.

¤소설을 쓰거나 BTS 뮤직비디오를 보지 않을 때에는 tomiadeyemi. com에 문예창작에 대한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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