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가진 남자가 죽음을 선택해야만 했던 이유?!

데이비드 발다치 작가 <죽음을 선택한 남자>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18.08.10
*장르: 스릴러
*출판사: 북로드
*총 페이지수: 600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그 세번째 이야기! 데이비드 발다치 작가의 <죽음을 선택한 남자>는 거대한 부, 성공적인 커리어, 행복한 가족,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의 죽음을 파헤치는 스릴러 소설이다.
줄거리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한 곳이자, 전 세계 FBI의 거점 후버 빌딩. 그 앞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백인 남성이 한 여자를 총으로 쏜 후 자신의 머리에도 총알을 박아 넣는다. 혼잡한 사람들 틈에서 사건을 직접 목도한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에이머스 데커는 주요 목격자이자 사건 해결사로 나선다. 하지만 가해자와 희생자 사이에는 아무런 연결점이 없는 듯하다. 이제껏 뛰어난 기억력과 공감각으로 사건 해결에 있어 놀라운 활약을 선보였지만, 이번 살인 사건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사건에 대해 깊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뭔가 큰 힘이, 아주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뿐인데.....


등장인물 소개

*에이머스 데커*

¤주인공이자 FBI 요원.

¤과잉 기억 증후군을 앓고 있어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뛰어난 추리력과 분석력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월터 대브니*

¤성공한 사업가로 , FBI 본부 앞에서 한 여성을 총으로 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의 행동 뒤에는 복잡한 음모가 숨겨져 있다.


*앤 버크셔*

¤월터 대브니가 총을 쏜 피해자.

¤지역 호스피스 병동에서 지원봉사를 하는 교사.

¤그녀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사건의 진실이 점점 드러나게 된다.


*알렉스 재미슨*

¤데커의 동료이자 FBI 요원.

¤데커와 함께 사건을 조사하며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는 인물.

​*하퍼 브라운*

¤국가 안보국(NSA)요원.

¤사건이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니라, 국가적 첩보 활동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밝혀내는 인물.



*거대한 부, 성공적인 커리어, 행복한 가족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
*그는 왜 죽음을 선택했을까?

<죽음을 선택한 남자 > 원서

숨 막히는 두뇌 게임! 이 작품은 개성 넘치고 매혹적인 인물들을 토대로 결코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역전과 반전을 거듭하며 그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에 탄탄한 치밀한 구성력에 감탄하게 되는 작품이다. 거대한 부, 성공적인 커리어, 행복한 가족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한 남자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 작품은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던 남자가 왜 FBI와의 회의를 앞두고 희대의 살인을 저질러는지, 그리고 모두에게 존경받는 교사가 어떤 이유로 FBI를 찾았다가 살인사건에 뒤얽힌건지.. 가면 갈수록 궁금해지는 이 작품은 가독성 뿐만 아니라 흡입력도 대단한 작품이다. 에이머스 데커가 FBI 본부 앞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를 담은 <죽음을 선택한 남자>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복잡한 미스터리가 잘 어우려져 읽는내내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무차별 살인에 대해 다룬다. 워싱턴에 있는 FBI 본부 앞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정확히 어떠한 일이 벌어졌으며, 왜 모든 것이 완벽했던 남자가 그런 일을 저질렀을까? 가해자는 FBI 프로젝트와 관련된 컨설텅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었고, 피해자는 지역 호스피스 병동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가톨릭 학교의 여교사였다. 그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정점이 없다. 그래서 이 작품은 무차별 살인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


살인 사건의 배후에는 아주 복잡한 일이 있다. 가해자의 동기와 피해자의 과거가 얽히면서 도덕적 선택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범죄소설이 아니라, 국가적 첩보 활동과 숨겨진 음모를 다룬다. 그리고 개인의 행동이 거대한 사건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인간의 심리와 사회적 문제를 깊이 있게 그려낸 <죽음을 선택한 남자>의 주인공은 데커는 완벽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기억이 항상 진실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러 한다. 하지만 그 기억이 때로는 왜곡될 수도 있다는 것을 점차 깨닫게 되면서, 인간의 의식과 기억의 신뢰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살인사건처럼 보였던 이야기가 점점 국가적 첩보 활동과 연결이 되면서, 마치 한편의 범죄 영화를 보는 듯하다. 몰입감 있는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 그리고 복잡한 음모가 서서히 밝혀질 때마다 점점 더 이야기에 흥미로워진다.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한다.


'데커'의 강렬한 캐릭터, 그리고 논리적인 추리가 더욱 더 흥미롭게 읽게 되는 작품! 간결하고 명쾌한 대화, 그리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재기 넘치는 문장이 돋보이는 <죽음을 선택한 남자>는 데이비드 발다치 작품 중 최고의 작품 구성력을 자랑하고 있다. 읽는 이의 뒷통수를 세게 후려칠 정도로 통쾌한 한 방이 기다리고 있고,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정도로 이 작품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대중적 재미와 개성 넘치고 매혹적인 인물들을 토대로 결코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는 작품으로, 전반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작품이다. 저자의 특유의 치밀한 구성과 빠른 전개가 돋보였던 <죽음을 선택한 남자>!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아주 재미있는 스릴러 소설이다.



데이비드 발다치 작가소개


¤지금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범죄소설가.

¤1960년 미국 버지니아 리치먼드 출생.

¤버지니아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워싱턴 D.C.에서 9년 동안 변호사로 일했다.

¤3년에 걸쳐 틈틈이 쓴 첫 소설 <앱솔루트 파워>(1996)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려하게 데뷔, 이후 20여 년 동안 30편이 넘는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출간되는 족족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것으로 유명하며,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돼 전 세계에서 1억 3천만 부가 팔렸다.

¤출간 수익을 기준으로 볼 때 발다치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범죄소설 작가'다.

¤발다치는 주로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암투, 정치권의 권력 남용, 사법제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추잡한 일 등 사회 현상과 비리를 고발하는 정통스릴러를 써왔으며, 특히 변호사 경험에서 나온 해박한 법 지식이 장점이다.

¤ ' 데커' 시리즈 역시 언론과 경찰조직, 사법제도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적 비극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 스릴러의 걸작 탄생'이라는 극친을 받았다.

¤발다치는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노블 최고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한 스릴러계의 거장이다.

¤청소년 소설과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부인과 함께 청소년 문맹 퇴치 재단을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미문맹퇴치상을수상했으며, 2013년 청소년 영화 <위시 유 웰>의 각본을 직접 쓰기도 했다.


데이비드 발다치 작가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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