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미 저자의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출간일: 2019.01.28
*장르: 일반소설(청소년)
*출판사: 문학동네
*총 페이지수: 200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대상 수상작! 황영미 저자의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는 관게의 굴레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청소년소설이다.
줄거리
다현은 친구들에게 은근히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어,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살아간다. '다섯 손가락' 이라는 친구 무리 속에서 눈치를 보며 지내던 그녀는, 밉상이라 불리는 노은유와 짝이 되면서 진짜 우정을 경험하게 된다. 다현은 비공개 블로그 '체리새우' 에 속마음을 기록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결국 블로그를 전체 공개하며 나다운 삶을 향한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데....
등장인물 소개
주인공
*김다현*
¤클래식을 좋아하고, 섬세한 감성을 지닌 중학생.
¤친구들에게 은근히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어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살아간다.
¤비공개 블로그 '체리새우' 에 속마음을 기록하며 진짜 친구를 찾아가는 여정을 겪는다.
다섯손가락 무리
*권설아*
¤다현을 처음 친구로 받아준 인물.
¤다현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였지만, 은유와 친해진 다현을 배신자로 여기며 은따를 시킴.
*송아람*
¤부정적인 성향이 강하고 험담을 즐기는 친구.
¤다현에게 무리한 부탁을 자주 한다.
*병희*
¤아람과 가까운 친구.
¤다현과 거리를 두며 은유와 친하게 지내지 못하게 압박한다.
*미소*
¤자기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조용한 친구.
¤밉상 1위 효정을 생일 파티에 초대하면서 갈등의 계기가 된다.
새로운 관계 속 인물들
*노은유*
¤다섯손가락이 뽑은 밉상 2위였지만, 알고 보면 따뜻하고 속 깊은 친구.
¤엄마를 잃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며 다현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김시후*
¤공부 잘하고 진지한 성격의 친구.
¤처음엔 거리감이 있었지만, 다현에게 진심으로 다가오는 친구.
*이해강*
¤밝고 유쾌한 성격의 친구.
¤아재 개그를 좋아하지만, 진심 어린 태도로 다현을 대한다.
기타인물
*정현*
¤다현이 짝사랑하는 방송반 친구.
¤다현이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며 그녀의 마음을 알아간다.
*황효정*
¤밉상 1위로 불리지만 사실은 털털하고 인기가 많은 친구.
¤다현 대신 다섯손가락 멤버가 된다.
*관계의 피로함에 지친 모두를 위한 이야기!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비밀글!
*비밀글 속 진짜 나를 마주하는 작품!
관계의 굴레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작품!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는 교실에서 펼쳐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의 풍경, 그러한 관계를 겪는 다현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친구가 가장 중요한 다현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나다움의 회복과 건강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아를 숨기고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던 주인공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나다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인공 다현은 친구들에게 맞추기 위해 자신의 취향과 감정을 숨기는 인물이다. 하지만 은유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블로그를 공개함으로써, 진짜 '나' 를 드러낸다. 이 작품을 읽고나면 과연 건강한 친구 관계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다현은 다섯손가락 무리 속에서 겉으로는 친구처럼 지내지만, 실은 동등하지 않은 관계로 지낸다. 그래서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받지만, 새로운 친구들과의 관계를 맺음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다현은 비밀 블로그 '체리새우' 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글고 표현하고 내면을 정리하면서 점차 성장한다. 글쓰기와 자기 표현이 치유와 자아 발견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친구들 사이의 따돌림과 오해,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 겉모습이나 소문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과연 나는 얼마나 나답게 살고 있는지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청소년이 겪는 자아 정체성의 혼란과 타인의 시선에 대한 과도한 의식에 대한 작품으로,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혼자라는 상태를 부정적으로 보지만 말고,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자립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청소년기의 정서적 복잡성과 고립감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읽는내내 공감을 하게 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삶의 방향성과 감정의 회복력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다룬 작품!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피곤한지, 그리고 나다운 삶이야말로 가장 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겉으로 친한 척하지마 상처를 주는 관계와, 조용하지만 진심을 나누는 관계를 대비시켜, 서로에게 햇살과 바람이 되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우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중학교 2학년 소녀 김다현의 시선을 통해 친구 관계, 자아 정체성, 감정 표현의 어려움 등을 섬세하게 그려낸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나다움의 회복, 건장한 관계 맺기, 자기표현의 힘, 편견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어서, 친구 관계나 자아 정체성의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면서 읽게 되는 작품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어디에 소속되는지 여부에도 구애받지 않으면서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모든 존재가 우쑥 서길 바라는 저자의 염원이 담긴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세계에 속하기 위해 나를 감추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공감의 말이자, 응원의 외침을 담은 작품이다. 관계의 피로함에 지친 모두를 위한 이야기! 나는 얼마나 나답게 살고 있는지 되묻게 하는 작품으로,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외로움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느끼게 될 것이다.
황영미 작가소개
¤경북 문경, 서울 강서구, 관악구, 도봉구 등지에서 살았다.
¤캐나다 벤쿠버에서도 1년 거주했고, 지금은 수원에서 산다.
¤살던 곳의 사계절과 저녁이 내리는 거리, 그 거리를 걷던 사람들에 대한 소중한 기억이 마일리지처럼 쌓여 있다고 한다.
황영미 작가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