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진 저자 <신 3권. 유무, 신은 함정에 빠졌다>
*출간일: 2025.06.30
*장르: 판타지
*출판사: 시시울
*총 페이지수: 391
부조리극 판타지 소설! 김서진 저자의 <신 3권, 유무, 신은 함정에 빠졌다>는 꿈과 현실, 과거의 미래가 뒤섞인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부조리극 판타지 소설이다.
줄거리
이지언은 국세청 내부의 권력 다툼 속에서 희생된다. 실종된 과장의 흔적을 따라가다 부조리한 세계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등장인물 소개
*이지언*
¤국세청 내부의 부조리한 거래에 휘말려 희생되는 인물.
¤실종된 과장의 단서를 따라가며 진실을 파헤친다.
*도현근*
¤이지언과 얽히는 인물.
¤과거의 비밀과 현재의 혼란 속에서 재회하며 갈등을 심화시키는 인물.
*민이린*
¤이지언이 사랑하는 인물.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그의 정체성과 감정을 흔드는 존재이다.
*신의 침묵, 인간의 소리!
*신을 위한 세계인가, 인간을 위한 신인가?
부조리극 판타지 소설 시리즈 ! <신> 3번째 이야기! <신 3권, 유무 , 신은 함정에 빠졌다>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 존재와 세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그동안 읽어왔던 판타지 소설 중 독특한 이야기이다. 인간의 기원(B.C, A.D)을 지나 균열기 (A.C)로 진입한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상징적 바벨탑과 마법의 성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 1권>과 세계관이 연결이 되어, 더욱더 확장된 이야기인 작품으로, 현실과 꿈, 과거와 미래가 뒤섞인 시공간을 통해 주인공인 이지언의 내면과 존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죄악과 초월성 사이에 놓인 부조리한 상황에 과연 인간의 본질은 무엇이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신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과거, 현재, 미래가 뒤섞인 독특한 구조로 몰입감 뿐만 아니라 가독성도 좋은 작품으로, 다른 판타지하고는 다른 서사를 보여준다. 주인공인 이지언이 국세청 내부의 권력 다툼 속에서 희생되면서, 실종된 과장의 흔적을 따라가다 부조리한 세계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현시로가 꿈, 과거와 미래가 뒤섞인 공간에서 이지언은 과연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자신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된다. 인간이 마주하는 모순된 현실! 그리고 그 너머의 세계! 세계를 구성하는 힘과 그 책임에 대한 철학적인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깊은 있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신이 되려는 인간 또는 인간을 실험하는 신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윤리적 및 철학적 갈등도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우리는 과연 신이 될 수 있는지? 신이 과연 무엇인지? 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또한 철학적인 요소와 문학적 요소가 잘 어우려져 독창적인 이야기가 이 작품의 특징이기도 하다.일반적인 판타지 소설하고는 달리, 부조리극의 형식을 띠고 있어 현실의 모순과 인간의 내면을 잘 그려냈다. 또한 국세청 내부의 거래, 실종된 과장, 거래장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국세청 내부의 권력 다툼, 실종된 과장, 거래장이라는 상징적 공간으로 그려내어, 자본과 권력에 잠식된 현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인간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시적인 문체와 일기와 희곡 형식으로 혼합된 이 작품은 낯선 경험을 하게 하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가는 재미도 있는 작품이다. 현실의 부조리를 초현실적 판타지로 풀어낸 독창적인 <신 3권>은 주인공의 내면과 세계의 균열을 깊이 있게 그려냈고,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작품이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감각,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 이지언이라는 인물을 통해 현실과 꿈, 과거와 미래가 뒤섞인 공간에서 인간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깊은 몰입감과 혼란함, 그리고 깨달음도 있는 작품이다.혼란스럽지만 아름답고, 낯설지만 익숙한 세계! 단순한 재미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각과 감각을 느낄 수 있고, 철학적 깊이와 인간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 부조리극 판타지라는 장르의 신선함! 완성도 있는 이야기! 기존 판타지보다 실험적인 서사를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이야기 이상의 가치보다 읽고 나면 길게 여운이 남을 책이 될 것이다.
책 속의 한 문장
남들과는 다르다고, 진실과 진심을 가장해서 약자를 위하는 척하지만, 실상은 자신이 특출하단 것을 증명하는 무기, 그러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는 도구일 뿐.....
P.56 중에서
인간은 늘 통제 불가능한 순간에 노출되어있다. 그리고 주로 희비가 천천히 교차하는 회전무대에서 스스로 기만하고 배척하고 매번 확증편향적 악순환으로 거짓된 행복에 휘말렸다가, 갑자기 빨라진 그 흐름에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잃어버린 자아의 세계로 뛰어든다.
P.89 중에서
김서진 작가소개
¤1985년 대전 출생.
¤ 대전고등학교와 서울예술 대학교 졸업
¤온갖 시시콜콜한 , 자질구레한, 시끄러운 침공에도 지하 경계에서 글쓰기에 전념하며 숨겨진 비밀을 열쇠로 가공하고 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서진 작가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