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 저자 <킹 오브 킹스>!
*출간일; 2025.08.15
*장르: 일반소설(종교소설)
*출판사: 린
*총 페이지수: 240
<우리 주님의 생애>를 각색한 작품! 찰스 디킨스 저자의 <킹스 오브 킹스>는 찰스 디킨스가 자녀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쓴 개인적인 복음으로, 그의 문학적 감성과 부성애가 깊이 녹아 있는 특별한 작품이다.
사랑과 진실로 엮은 기억의 서사! <킹 오브 킹스>는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원작소설이기도 한 작품으로, 영국 대문호 작가인 찰스 디킨스가 예수의 생애를 담은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1846~1849년 사이에 지은 <우리 주님의 생애>를 각색한 작품이다. 국내에는 <예수의 생애>로 출간된 바 있다. 이 작품은 오직 자녀들을 위해 쓴 작품으로, 해마다 크리스마스에 직접 자녀들에게 읽어주었다고 알려진 작품이다. 하지만 디킨스는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우리 주님의 생애>의 출판을 엄격히 금지했고, 디킨스가 사망한 지 64년 후인 1934년에 출판되었다. 원작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았으면 좋겠구나. 모든 사람이 그분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이야. 이 세상에 그분처럼 선하고, 친절하고 , 온유하며, 잘못하거나 아프거나 비참한 모든 사람들을 그분만큼이나 안타깝게 여긴 사람은 없었단다''로 시작한다.
<킹 오브 킹스>는 예수의 영원한 사랑과 자비, 그분의 기적 같은 생애를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예수의 발자취를 차분하게 되짚어보는 작품으로, 찰스 디킨스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50여 장의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은 아버지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예수님의 생애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저자가 남긴 가장 조용하고도 따뜻한 작품으로, 한없이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두 도시 이야기> 같은 사회비판적 대작으로 알려진 디킨스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는 이 작품을 출판하지 않기를 원했다고 한다. 이유는 이건 세상에 내놓기 위한 책이 아니라, 자녀들에게 남기고 싶은 가장 소중한 유산이었기 떄문. 그 마음을 알고 읽으면, 문장 하나하나가 깊이 있게 마음에 다가오는 작품이다. 예수님의 삶을 마치 옛날 이야기처럼 들려주는 이 작품은 부드럽고 친근하게 , 그리고 아이에 마음에 닿을 만큼 따뜻하고 명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예수님의 탄생부터 십자가, 부활까지의 여정까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저자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 이 작품은 사랑과 용서 자비와 희생의 이야기로 가득채웠다. 이 작품은 종교 서적이기는 하지만, 문학과 신앙, 그리고 가족의 사랑이 만난 자라에서 태어난 작품으로, 예수님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냈으며, 신앙이란 결국 사랑이라는 진리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또한 이 작품은 예수를 믿거나, 안 믿거나 그거를 떠나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저자가 남긴 작품 중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예수님의 탄생, 어린 시절, 기적, 가르침, 십자가의 죽음, 부활까지의 생애 등 시간순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아이의 눈높이에서 맞춰 그려진 이 작품은 따뜻하면서도 친근한 언어 때문에 성경을 1도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사랑, 용서, 자비, 겸손 등 예수님의 핵심 가르침을 중심으로 그려내어, 예수님의 삶을 통해 도덕적 가치와 인간적 미덕을 전해주는 작품이다. 종교적 교리보다 삶의 방향성과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는 이 작품! 힘과 권력이 아닌 사랑과 희생으로 다스리는 예수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진정한 인격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십자가의 길과 부활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는 인간의 여정을 그려냈고, 예수의 삶이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임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종교적 메시지로 읽힐 수 있는 작품이지만,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감동과 인간적 가치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저자의 문학적 감성과 신앙적 고백이 시대를 초월한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저자가 막내아들에게 들려주는 예수님의 생애! 단순한 성경 요약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과 용서, 희생의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진짜 왕은 칼이 아닌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예수님의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으로,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로 읽는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이다. 또한 예수님의 탄생부터 기적, 고난 , 부활까지! 마치 2천 년 전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복음의 본질을 이해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 진정한 왕의 의미와 사랑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깊은 울림을 느낄 것이다.
책 속의 한 문장
예수는 달랐다. 그분의 마음은 온전히 사랑으로 가득했고, 선한 자든 악한 자든 가리지 않고 똑같은 사랑을 베풀있다. 그는 모두의 구원을 원했다. 하나님께서도 선한 사람과 의로운 자녀들은 더욱 사랑하셨지만, 예수께서는 편견 없이 모든 이에게 따뜻한 태양처럼 사랑을 내리셨다.
P.59 중에서
사람들의 병을 고치는 손길, 잃은 자를 다시 찾아 품에 안는 눈빛, 죄인을 부르되 정죄하지 않는 그 말의 온기 ..... 레위는 마음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일렁이는 것을 느꼈다. 오랫동안 감추고 지워버렸던 자신의 이름, 자신의 영혼, 자신의 꿈이 다시 깨어나는 듯한 떨림이었다.
P.79 중에서
처음 보는 세상은 눈부시도록 환했고. 무채색의 고통이 물려가며 생명의 색깔들이 눈앞에 펼쳐졌다. 그들은 눈물바람 으로 무릎을 끓고 자신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동자를 처음으로 바라보았다. 그의 눈빛은 놀라움이 아닌, 오래 전부터 그들을 알았던 듯한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했다.
P.90 중에서
예수께서는 알고 계셨다. 그들의 음모도, 악의도, 거짓도 모두. 그림에도 사랑으로 응답하셨고, 수많은 병든 자들을 찾아가 하나하나 고쳐주셨다. 그는 미움을 받아도 사랑하셨고 거절당해도 포기하지 않으셨다. 그분의 길은 고난이었지만 생명을 심는 길이었다.
P.104 중에서
너희는 어린아이처럼 온유하고 검손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늘나라에서 참된 위대함을 누릴 수 있다. 검소한 자는 첫째가 될 것이며, 교만하자는 마지막이 되리라.
P.146 중에서
찰스 디킨스 작가소개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해군 경리부 하급 군무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몸이 약하고 심약한 성격으로 독서를 하거나 셰익스피어 연극을 보러 다니며 지냈다.
¤유모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독서를 바탕으로 연극적 상황을 만들어 내며 공상하기를 즐겼다.
¤1827년 변호사 사무소의 사환이 되었고, 법원 속기사를 거쳐 신문기자가 되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여행을 많이 했는데, 이 시기에 풍부한 관찰력과 식견을 갖추었다.
¤그의 작품은 성서와 셰익스피어의 작품 다음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며, 그는 ‘가장 크고 다양한 세계를 창조한,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라는 평을 받는 인물이다.
¤1870년 6월 9일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을 완성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
찰스 디킨스 작가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