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너져도, 내일은 달라질 수 있는 이야기!

박진환 저자 <내일은 달랐으면>!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5.06.25
*장르; 에세이
*출판사: 부크크
*총 페이지수: 225
10대 학창 시절의 이야기!박진환 저자의 <내일은 달랐으면>은 저자의 10대 학창 시절을 담은 성장에세이로, 담담하면서도 단단한 일상의 기록을 담았다.

모두가 겪어본 청소년기의 이야기! <내일은 달랐으면>은 청소년기의 여러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한 에세이로, 소심한 아이에서 적극적인 아이, 남의 의견만 들었던 아이가 나의 의견을 말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담담하면서도 단단한 일상의 기록을 통해 저자의 성장 흔적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저자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대학생이 되기까지! 성장과정을 솔직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학급회장 선거에서 10번 낙선한 경험부터 실패와 도전의 반복 속에서 얻은 깨달음에 대해 다룬다. 저자는 삶을 성실하게 기록하고 반추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마치 차곡차곡 잘 쌓은 것 처럼. 이 작품의 제목처럼 내일은 달랐으면 하는 희망과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오늘이 힘들었더라도,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저자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대학생이 되기까지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리고 실패와 도전, 그리고 그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너무나 담담하게 그려내어, 어떤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쌓아갈 것인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기록하며 그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한다. 때로는 잘못 쌓기도 하고, 삐뚤게 쌓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무너뜨리고 다시 쌓을 수 있는 내면의 단단함이 중요한다라는 것을 저자는 말한다.


삐뚤게 쌓인 삶이라도, 다시 쌓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결국 성장한다.


저자는 완벽한 삶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불완전한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포기하지 않는 도전의 가치, 삶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마음, 성장은 하루하루의 기록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그리고 내일을 바라는 마음이 곧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문장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보여주고 있다. 한마디로 좋은 문장이 삶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청소년기나 방황의 시기를 겪는 사람들에게 결국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 라는 것을 조용히, 깊게 전하는 작품이다. 한마디로 오늘이 무너졌더라도, 내일은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이 이 작품에서 전하는 따뜻한 교훈이다. 저자의 단순한 회고보다, 삶을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에 이 작품 마음에 와 닿았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되겠지 라는 믿음을 주는 작품으로, 좌절을 겪고도 다시 도전하는 모습에 끈기와 회복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이 작품은 단순히 저자의 성장 이야기가 아니다. 이 작품은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다시 쌓아갈 것인가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방황의 시기나 전환점을 맞이한 사람들에게는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작품으로, 실패를 반복하면 결국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다라는 것, 그리고 자신의 일상도 의미 있게 바라보는 시선을 기록하는 태도의 아름다움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힘을 주는 작품이다. 저자의 유년시절부터 대학생이 되기까지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어른이 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결국 시간만 흐른다고 어른이 된다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삶은 답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문장은 때때로 나아갈 이정표가 된다" 라는 말처럼, 이 작품은 삶을 정리하고 방향을 잡는 힘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완벽한 해답을 주는 것보다 오히려 불완전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단단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1!읽다보면, 나도 내일은 달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의 한 문장
친한 사람과의 이별은 당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단지 오래 친했다가 헤어지느냐, 짧은 시간 만에 헤어지느냐 그 차이라고 생각했다. 친한 사람과의 이별에는 친해짐의 정도가 줄어 들 뿐,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 했다. 친한 친구들과의 이별 중 나에게 나쁜 이별은 없었기 때문이다.



P.110 중에서
사회적으로 고졸과 전문대가 일반 대학교와 인식이 다른 것은 학력 때문만이 아니라, 그사이에 내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도전을 통해 배워가는 과정과 노력을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때문이었다. 물론 대학교에 다니지 않고 그 기간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일반 대학생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교는 남들의 눈치를 덜 받고 나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은 분명하였다.



P.198 중에서

박진환 작가소개


¤2006년 서울 출생.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중.

¤남들처럼 평범한 십대를 보내고 나만의 꿈을 꾸며 지금은 남들처럼 대학을 다니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행복을 바라는 꽃집>을 첫 출간하며, 청소년 작가로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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