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엠1800 저자 <구원방정식 1권>!
¤출간일: 2025.09.30
¤장르: 일반소설
¤출판사: 어나더
¤총 페이지수: 396
운명과 사랑의 재구성! 보엠 1800 저자의 <구원 방정식 1권>은 단순한 회귀 로맨스를 넘어, 전쟁과 상실, 오해와 용서, 그리고 사랑과 성장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줄거리
죽음으로 끝난 인생. 다시는 그 남자의 곁으로 돌아가지 않으리라 맹세 했건만, 눈을 뜬 그녀는 다시 열일곱이었다. 1차 세계대전을 목전에 둔 1913년, '매들린 로엔필드'는 과거의 기억을 가진 채, 한때 남편이었던 냉정하고 오만한 남자 '노팅엄 백작 이안'과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헤 몸부림친다. 하지만 사랑이란, 기억을 안다고 해서 피해갈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피와 연기로 물든 시대, 회귀한 삶에서 그녀는 간호사로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부상병들의 병상이 된 저택에서, 전쟁으로 몸과 마음이 망가진 그와 다시 마주한 순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남긴 상처 위에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레 손을 얹는다. 그러나 구원은 언제나 대가를 치른 뒤에야 비로소 손에 닿는다.
등장인물 소개
*매들린 로엔필드*
¤로엔필드 남작 가문의 외동딸, 지방 귀족 출신.
¤꿀색 머리카락과 푸른 눈을 가진 고전적인 미인.
¤전생에서 가문이 파산하며 이안과 원치 않는 결혼을 한다.
¤자유를 갈망하다 불륜을 가장해 이혼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그의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계단에서 추락해 죽고, 17살 시절로 회귀한다.
¤이번 생에서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진다.
¤이안과 다시 마주치게 되며, 피하려 하지만 죄책감과 동정심이 교차한다.
*이안 노팅엄*
¤저명한 백작 가문의 10대 손
¤재산과 권력에 대한 욕심이 많은 야심가.
¤전쟁에서 최전방 장교로 복무하며 한쪽 다리를 잃고 얼굴에 흉터를 입는다.
¤냉정하고 퉁명스러운 성격이지만, 매들린 앞에서는 조급해지고 감정을 숨기려 한다.
¤전생에서는 매들린과 불행한 결혼 생활을 했고, 그녀의 이혼 시도에 분노한다.
¤회귀 후 젊은 시절의 매들린과 다시 마주하며 복잡한 감정을 겪는다.
¤회귀한 그녀의 구원은 사랑이었다.
¤대공황 속의 사랑, 그리고 구원!
¤보엠 1800 저자 <구원방정식 1권>!
전쟁과 회귀, 그리고 그녀의 선택! <구원 방정식 1권>은 유럽과 신대륙을 오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끌어안고 끝내 껴안아야 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소설로, 심장을 저미는 절절함과 잔혹할 만큼의 아름다운 구원을 담았다. 이 작품은 격동의 시대, 운명과 맞선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회귀라는 장르적 장치를 단순한 판타지로 그려낸 게 아니라, 섬세한 심리 묘사 뿐만 아니라 사실적인 시대 배경을 생생하게 그려낸 로맨스 소설이다. 이 작품의 시대는 1차 세계대전 직전의 영국, 그리고 1920년대 미국 대공황기의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 매들린 로엔필드는 불행한 결혼 끝에 죽음을 맞고, 다시 17살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그녀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전생에서 남편이었던 냉정한 백작 이안 노팅엄과의 인연은 이번 생에도 피할 수 없이 다가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 소설보다는 '쌍방 구원' 이라는 테마를 품고 있다. 그래서 다른 로맨스소설하고는 다르게, 감정적인 자극이나 클리셰가 없다. 각 인물의 심리와 시대적 조건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준다. 주인공의 내면 변화가 극적으로 그려냈기보다, 현실적인 설득력과 문학적 밀도를 동시에 그려냈다. 이 작품의 배경이 1910~20년대 유렵과 미국. 즉 '위대한 개츠비' 시대와 맞물린다. 그래서 인간의 욕망과 사회 변화를 역동성있게 잘 그려냈다.
1910년대 영국에서 시작해, 1920년대 미국으로 확장한 이 작품은 1차 세계대전, 대공황, 사회주의의 확산, 갱단의 등장 등! 시대의 흐름도 잘 반영하였고, 등장인물들의 선택과 감정도 잘 그려냈다.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1920년대 대공황 직전의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전쟁의 상흔과 경제적 불안이 뒤섞인 시대를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에 깊이를 더했다. 구원과 이해, 자기 회복의 여정을 담은 이 작품은 '사랑이 구원이 될 수 있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인공은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지만, 그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간다. 그 과정을 매우 섬세하게 그려냈고, 회귀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단순한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감정의 재구성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저자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와 대사들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인물들의 내면을 풍부하게 묘사하였고, 시대적 분위기를 살린 배경 묘사도 잘 그려낸 작품이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주인공의 내적 성장과 운명처럼 다시 마주한 사랑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본성을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회귀와 운명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주인공 매들린은 불행한 결혼 끝에 죽음을 맞게 되고, 17살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이번 생에서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려하는데, 이는 자기 반성과 선택의 기회로 그려진다. 이안 노팅엄과의 관계는 오해와 상처로 얼룩져 있었지만, 회귀 후 다시 마주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려는 과정이 시작되는데, 이는 전쟁으로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입은 이안과 , 자유를 갈망했던 매들린의 감정이 충돌하면서도 점차 치유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 보다, 구원의 방정식을 푸는 열쇠로 그려낸 이 작품은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더욱 극적으로 그려냈고, 시대적 혼란 속에서도 인간은 사랑하고, 상처받고, 다시 일어서는 존재임을 잘 보여준다.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니라, 감정의 깊이, 시대적 배경, 그리고 회귀라는 설정을 통해 자기 구원이라는 강력한 서사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시대적 배경이 독특하고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다. 감정적으로 성숙한 로맨스를 보여 줄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인간의 본성과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소개
보엠 1800
¤어린 시절, 책장에 꽂힌 낡은 문학전집을 한 권씩 꺼내 읽기 시작하며 처음 이야기에 매혹되었다.
¤단어의 질감과 문장의 흐름, 인물들이 오가는 감정의 결 따라 마음이 움직이던 그 시절부터, 작가는 줄곧 이야기꾼을 꿈꿔왔다.
¤혼자였던 시간, 고요한 책 속에서 누구보다 생생한 인물들을 만나며 글을 쓰는 삶을 마음속에 품었다.
¤보엠1800은 ‘서툴고, 외롭고, 상처받은 이들이 서로를 통해 조금씩 나아가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또 그런 이야기를 쓴다.
¤인물 간의 관계가 천천히 무르익고, 불완전한 존재들이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는 서사를 통해, 독자에게 조용한 위로와 함께 사려 깊은 감정을 전하고자 한다.
¤관계의 회복과 감정의 교차를 섬세하게 담은 데뷔작 「구원 방정식」을 시작으로, 「붉은 뇌우 아래에서」,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등을 통해 자신만의 서사와 정서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작품마다 배경은 달라도 중심에는 늘 사람과 관계, 그리고 조용한 구원이 있다.
¤일상에서는 커피와 산책을 즐기고, 요즘은 자연사 다큐멘터리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오래도록 이야기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대표작
책 속의 한 문장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사람은 쉽사리 달라지지 않는다. 어쨌거나 자신이 이안을 구한다거나, 이안이 자신을 구하는 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저 서로에게 호의를 베풀며 축복을 기원해준다면 그걸로 괜찮다. 그 기억들로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
P.269 중에서
당신은 진짜 전쟁을 몰라. 여기서 환자들을 돌보는 건 대단해. 인정하지. 하지만 당신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도 버림받는 사람들의 심정을 모른다고. 그리고 그 나라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핍박하고 있는지도.
P.308 중에서
무엇을 바란 것일까. 머리가 아팠다. 두통은 언제나 일상적 이었다. 약해진 육신은 그의 정신을 같이 끌고 내려갔다. 여자가 힘든 상황에 처한 것보다 그녀가 자신이 없는 곳에서 괴로워하고 있을 거란 사실이 참을 수 없었다. 차라리 내 곁에서 괴로워해. 내 곁에서 슬퍼하고 울어. 나는 당신을 놔줄 생각이 없으니까.
P.360 중에서
상처를 잊을 수는 없다. 그것들은 영영 낫지 않으리라. 저택과 남자와 자신이 잃어버린 모든 것들에 대해서 언제고 가슴 아파할 거란 건 분명했다. 역시 완전히 잊는다는 건 있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계속 살아나가야 했다. 그녀도 인간이었으므로.
P.385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