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수만큼 아프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늘리혜 저자 <나의 세계는>!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5.10.24
¤장르: 로맨스 판타지
¤출판사: 늘꿈
¤총 페이지수: 288
별의 수만큼 아프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늘리혜 저자의 <나의 세계는>는 사라질지도 모르는 가능성 속에서 나의 세계를 지켜내려는 고백이자, 내면의 성장과 관계의 회복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다.
줄거리

이웃사촌이자 단짝의 첫사랑인 건우에게 고백을 받아 버린 아영. 고민하고 있는데 또 다른 이웃사촌인 지담이 건우를 선택하면 안 된다며 아영에게 늘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보라색 펜던트를 건넨다. 다음 날 아영은 또 다른 가능성의 세계에서 눈을 뜬다. 그렇게 의도치 않게 시작한 가능성의 세계로의 여행. 그러던 중 묻어두었던 과거 아픔과 직면하게 되는데...


등장인물 소개
아영

¤이야기의 중심 인물.

¤이웃사촌이자 단짝 친구인 건우에게 고백을 받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또 다른 이웃사촌인 지담이 건우를 선택하지 말라고 하며 보라색 펜던트를 건넨다.

¤그 펜던트를 통해 다른 가능성의 세계로 이동하며, 과거의 아픔과 직면하고 자신의 세계를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건우


¤아영의 단짝 친구이자 첫사랑이다.

¤아영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하며 관계의 변화를 시도한다.

¤아영과의 감정선이 작품의 주요갈등과 선택의 중심이 된다.


지담

¤아영과 건우의 또 다른 이웃사촌.

¤건우를 선택하지 말라고 아영에게 말하며, 자신이 늘 지니고 다니던 펜던트를 건넨다.

¤이 펜던트는 아영이 다중 세계로 이동하는 열쇠가 된다.

¤지담의 행동은 단순한 질투가 아니라, 다른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별이 된 눈물, 나의 세계를 지키다!
¤꿈의 무대에서 펼쳐진 나의 서사!


가능성의 문 너머, 나를 만나다! <나의 세계는>는 사라질지도 모르는 가능성 속에서 나의 세계를 지켜내려는 고백이자, 내면의 성장과 관계의 회복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이 작품은 완전하지 못하고 아픔으로 가득한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작보다 한층 더 깊어진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수려해진 문체와 농익은 감성, 빠른 전개로 강한 몰입성과 가독성이 높은 이 작품은 내면의 성장과 관계의 회복을 중심으로 그려냈다. 이 작품의 주요인물인 아영, 건우, 지담 이들을 단순한 삼각관계가 아니다. 감정의 균열과 회복, 그리고 내면의 갈등이 촘촘하게 엮여 있는 인물들로, 자신의 세계를 어떻게 지키고 선택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을 하게 되는 인물들이다. 현실과 환상, 그리고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이 작품은 주인공 아영이 단짝 친구인 건우에게 고백을 받지만, 또 다른 친구 지담의 경고와 함께 보라색 펜던트를 통해 다른 가능성의 세계로 이동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자신의 감정과 상처를 마주하고, 선택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감성 판타지 소설이자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감성 판타지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한 내면의 여정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사라질지도 모르는 가능성 속에서, 나의 세계를 지켜내려는 고백을 그려내고 있다. 누구나 완벽하길 원한다. 그리고 강인함을 원한다. 인간은 끊임없이 완전함을 추구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오늘이 완벽한 하루이기를 바라지만, 실패하고 상처 받기도 한다. 또 슬프고 아픈 날도 있다. 때론 지우고 싶은 과거와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괴롭히는 과거들도 있다. 아무리 원해도 지난 과거는 없앨수 없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모두가 슬프고 아프지 않은 세상을 꿈꾸는 소녀가 있다. 바로 이 작품의 주인공인 아영이다. 아영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모른 척 하지 못하고 반에서도 궃은 일을 맡아서 한다. 하지만 그런 소녀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다. 자신의 욕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 그 사람 가족 모두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였다. 소녀는 매일 밤마다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하지 못한 기적이 찾아온다. 여러 가능성의 세계를 여행하던 도중 소녀는 완벽한 세계에 도달한다. 지울 수만 있다면 반드시 지우고 싶은 과거를 바꿀 기회도 찾아온다.

이 작품은 완전하지 못하고 아픔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다양한 가능성의 세계를 경험한 아영이를 통해서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완벽하지 못할 세계에 살고 있다해도, 덧없이 사라질 세계에 살고 있다해도, 이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위로를 준다. 자신의 세계를 지키는 용기와 선택의 의미를 아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학창 시절의 감정과 성장, 다중 세계의 상상력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받게 되는 이 작품은 아영의 내면 갈등과 관계의 균열, 그리고 회복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학창 시절의 경험을 떠올리게 된다. 완벽해 보이는 세계와 불완전한 현실 사이에서 자신의 세계를 선택하는 용기를 배우게 되고,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작품은 저자의 11개 프로젝트로 구성된 거대한 세계관의 일부로, 독립출판 작가로서 자기 표현과 세계 창조를 이어가고 있어서 문학적 깊이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감정적으로 지친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책 속의 한 문장
정신이 아득해졌다. 몸이 떠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멀리서 여인의 노래가 들렸다. 어렴풋이 해바라기밭이 보이는 것도 같았다. 그 순간 피비린내가 났다. 언젠가 맡아본 적 있는 냄새였다.



P.86 중에서



작가소개
늘리혜

¤ 세계관과 장르가 생기기를 꿈꾸는 글쟁이

¤1인 출판사 늘꿈을 운영하고 있다.

¤이야기가 담긴 시, 시소설과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판타지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일곱 색깔 나라와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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