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컬러스 스파크스 저자 <위시>.
¤출간일: 2023.12.01
¤장르: 로맨스소설
¤출판사: 모모
¤총페이지수: 488
최고의 감동 로맨스! 니컬러스 스파크스 저자 <위시>는 첫사랑의 기억과 삶의 마지막 순간이 교차하는 감동적인 겨울 로맨스 소설이다.
1996년은 매기의 모든 것을 바꾼 해였다. 임신 13주 차, 외딴섬 오크라코크에 낯선 고모와 살도록 보내진 열여섯 살 매기는 몇 안 되는 또래 중 한 명인 브라이스를 만나게 된다. 외로운 그녀에게 그는 사진을 알려주고, 바람에 휩쓸린 해변 마을에 얼마나 많은 기쁨이 있는지 보여준다.
2019년, 매기는 뉴욕에서 성공한 갤러리를 운영하는 유명한 여행 사진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올해 그녀는 병으로 원치 않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얻었고, 믿기 힘든 의사의 진단을 받아들이려 노력 중이다. 최근 들어 신입 직원 마크와 부쩍 가까워진 그녀 기억 속 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그에게. 수십 년 전 잊지 못할 그 날의 일을 들려주기 시작한다.
매기 도스
¤뉴욕의 유명 여행 사진작가이자 갤러리 공동 운영자이다.
¤흑색종(피부암) 말기 진단을 받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
¤16살에 임신 후 가족의 권유로 노스캐롤라이나 외딴섬 오크라코크에 있는 고모 집으로 보내지게 된다.
¤독립적이고 감성적인 인물로, 사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브라이스 트릭키
¤매기의 첫사랑이자 사진을 가르쳐준 섬의 또래 소년이다.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성격으로, 매기에게 감정적으로 큰 영향을 준 인물.
¤매기와의 사랑은 짧았지만 깊었고, 그녀가 아이를 입양 보내면서 이별하게 된다.
마크
¤매기의 갤러리 신입 직원이자 그녀와 우정을 쌓아가는 인물.
¤이야기 후반부에 밝혀지는 매기가 입양 보낸 아들이다.
¤매기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소원이 이루어지는 상징적인 인물.
니컬러스 스파크스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로맨스 작가이자 이야기꾼.
¤1965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출생.
¤대학 재학 당시 육상 계주 선수로 뛰다 부상을 당하고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8세에 집필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노트북》을 비롯해 《병 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 《라스트 송》 등 발표한 20편이 넘는 소설이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ㆍ출간되어 1억 5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그중 절반이 넘는 작품이 영화로 개봉해 누적 총액 30억 달러 이상의 큰 성공을 거두며 할리우드 흥행 보증수표가 되었다.
¤《위시》는 2019년 현재와 1996년 과거가 아름답게 교차하는 액자식 구성의 소설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베스트 로맨스’에 선정되었다. 작가는 주인공 매기의 운명적인 첫사랑과 뜻밖의 여정, 기적 같은 만남을 세련된 필치로 그려내 유수의 해외 언론과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작가는 자선단체와 노트르담대학교 글쓰기 프로그램MFA을 지원하는 한편, 자신의 이름을 건 재단을 설립하여 학생들의 국제 문화 교육을 돕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따뜻한 불빛 속에서 찾는 그리움!
¤전 세계가 사랑한 로맨스의 정수!
감성적이고 따뜻한 겨울 로맨스! <위시>는 정통 로맨스의 거장이라 불리우며, 미국의 현대 서정을 가장 탁월한 솜씨로 그린 저자의 데뷔 20주년에 집필한 작품으로, 주인공 매기의 위대한 첫사랑과 기적 같은 만남, 그리고 마지막 크리스마스 소원을 담은 최고의 감동 로맨스 소설이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유명 여행사진작가 매기가 2019년의 뉴욕과 1996년의 해변 마을 오크라코크를 교차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으로, 아득하고 선명한 기억 속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2019년 현재 , 뉴욕 맨해튼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는 유명 여행 사진작가 매기 도스의 회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몇 년째 흑색종 (피부암) 투병 중이었던 매기는 최근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중 갤러리에서 우연히 신입 직원 마크를 마주치게 되고 사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가까워진다. 매기는 성실하고 유능한 마크를 보며 수십 년 전 잊지 못할 기억 속 한 사람, 브라이스를 떠올리고 이내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전개가 된다. 매기의 마지막 겨울을 보내는 현재와 첫사랑을 만난 과거 시점을 번갈아가면서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눈부시고도 애절한 사랑, 그리고 잔잔하고 아련한 가족애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준 지고지순한 사랑의 과거 이야기! 그리고 뭉클한 반전까지! 깊은 여운을 주는 이 작품은 읽는동안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게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인 매기의 간절한 염원이 큰 울림으로 남게 되는 작품으로, 매기의 삶과 사랑, 최후의 시간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늑한 온기로 가득 채워지게 된다.
첫사랑의 기억과 삶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이 작품은 저자의 서정적인 문체와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인물들의 내면에 깊이 공감하게 되는 작품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그래서 유니버설 픽쳐스에서 영상화하기로 확정했나보다. 이 작품은 사랑과 상실, 용서와 재회라는 감정을 스펙트럼하게 그려내어, 읽는내내 따스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요 인물인 매기와 브라이스는 첫사랑의 순수함과 상실의 아픔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첫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감정을 그려낸다. 매기는 말기암 진단을 받고 인생을 되돌아보며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는데, 이는 입양 보낸 아이를 다시 만나고 싶은 소원과 삶의 마지막 순간에 진정한 회복과 용서를 그려낸다. 생동감 넘치는 뉴욕과 소박하고 친근한 오크라코크의 대비되는 크리스마스 풍경! 약 20년의 세월이 흘려지만, 마치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저자 특유의 감성과 묘사가 뛰어난 작품이다. 삶, 죽음, 가족 그리고 사랑을 섬세하게 짚어낸 이 작품은 닿을 듯 닿지 못할 정도의 가슴 시린 이들의 서사 뿐만 아니라 진정한 가족의 의미까지 담아내어,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전해준다. 크리스마스 백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기적처럼 찾아온 재회와 가족의 의미를 다뤘고, 입양 보낸 아들의 정체는 깊은 감동을 준다. 사진은 매기의 삶과 사랑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도구로, 브라이스에게 사진을 배우며 마음을 열게 되고, 사진작가로서의 삶은 그녀의 감정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사진이라는 기억의 매개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인생의 끝에서 다시 피어나는 사랑과 용서의 의미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순수하고 따뜻한 첫사랑의 기억! 누구나 한번쯤 했을 첫사랑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고,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공감을 자아낸다. 삶의 소중함과 지금 이 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 작품은 낭만적이고 순정적인 사랑을 원하는 이들에게 올 겨울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가족, 용서, 재회의 의미를 담아내어 감동적인 반전을 선사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눈물과 미소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는 걸 절대 잊어선 안돼. 누구나 실수하며 산단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앞으로 나아가면서 가장 좋은 내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야.
P.109 중에서
난 부모님이 기대하던 종류의 삶을 살지 못했어. 어쩌다 엉뚱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느낌이 늘 따라다녔지. 부모님과 거리를 좀 둘 때 관계가 유지된다는 사실을 오래전에 깨닫았어. 그들은 내 선택을 이해하지 못해.
P.118 중에서
실질적인 죽음에 대한 부분은 두렵지 않았다. 지금 당장은 죽음에 관해 아는 것이 가설뿐이어서 아쉬울 따름이었다. 그리고 죽음이 실제로 어떤지 누가 알겠는가? 터널 끝에서 환한 빛을 보게 될지, 아니면 천국의 문에 들어갈 때 하프 소리가 들려올지, 아니면 그냥 사라지게 될지.
P.344 중에서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은 건 긍정적인 거야. 사랑과 존중, 욕구에 대한 거라고, 하지만 누군가를 잃고 싶지 않은 건 달라. 그건 두려움에서 비롯한 거야.
P.421 중에서
사랑은 언제나 두려움보다 강하다는 걸 잊지 마. 사랑이 나를 구했어. 그리고 너도 구할 거야.
P.476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