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키 저자 '에스에프 코믹스'
¤출간일: 2026.02.05
¤장르: SF소설
¤출판사: 포레스트 웨일
¤총페이지수: 305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소설! 프리키 저자의 <에스에프코믹스>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단편집이다.
<은의 미로>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지만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아이러니를 그렸다.
<고독부>
¤고독부 설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유령이 된 공무원의 이야기.
¤존재의 의미와 사회적 고립을 다룬다.
<리얼러버>
¤안드로이드 여자친구에게 월급을 바치게 되는 회사원의 이야기.
¤외로움과 대체된 관계를 다룬다.
<합체가족>
¤바이러스로 하나의 몸으로 합체된 가족의 이야기.
¤가족의 경계와 정체성을 다룬다.
<부모 뽑기방>
¤뽑기방에서 새 부모를 뽑는 아이의 이야기.
¤가족과 소속의 유동성을 다룬다.
<초미의 관심사>
¤형제와 불륜을 맺는 여자의 이야기.
¤금기와 인간의 본능을 다룬다.
<싫은 부부>
¤부부 상담 중 끝까지 티격태격하는 부부의 이야기.
¤관계의 균열과 진실을 다룬다.
<야수의 기억>
¤야수가 되어버린 동네 이발사 이야기.
¤다중 인격과 인간의 이면을 다룬다.
<국가 소멸 한 시간 전 소개팅>
¤국가 소멸 1시간 전에 소개팅하는 이야기.
¤사랑과 종말의 아이러니를 다룬다.
<지구는 절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1969년 인류 최초의 달 탐사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난 암스트롱의 이야기.
<굶고 있는 가족에게 내 살점을 바친다>
핵전쟁 이후 황금을 살점과 바꿔준다는 신을 만난 세 남자의 최후 이야기.
프리키
¤이상과 몽상을 동시에 쫓는 소설가.
¤현실의 균열 속에서 인물들의 감정을 포착하고, 일상의 틈에 스며든 비현실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장르적 장치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을 집요하게 드러내는 소설을 쓴다.
대표작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웃고 우는 우리들의 이야기!
¤짧지만 강렬한 충격!
기이한 세계와 정면을 마주하라! <에프에스 코믹스>는 작가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소설로, 기쁜 마음으로 읽어봤다. 역시 이번 소설도 재미있다. 잘 읽힌다. 하지만 묵직하고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총 11편의 단편과 부제 1편이 들어있는 단편집으로, 기이하면서도 인간들의 감춰진 욕망과 이기심을 그린 작품이다.고독부 설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유령이 된 공무원, 안드로이드 여자친구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남자, 뽑기방에서 새 부모를 뽑는 아이, 국가 소멸 1시간 전에 소개팅하는 이야기를 등 이 작품에 수록된 단편들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는 작품으로, 이들의 욕망과 두려움을 기괴한 사건들과 맞물려서 그려내어, 거침없는 이야기와 눈 앞에 드러나는 진실에 우리가 감추고 있던 민낯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단편집! 기존의 SF 장르를 가감하게 틀을 깬 작품으로, 저자의 상상력과 인간 내면을 잘 파고드는 작품이다. 이번에는 기이한 설정과 인간 심리의 교차를 그려냈다.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지만 예상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되는 여성, 유령이 되어버린 공무원, 안드로이드 여자친구에게 월급을 바치게 되는 회사원 등 기이하고도 기묘한 상황 속에서 인간이 감추고 있는 욕망과 이기심을 아주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이었다. 또한 바이러스로 인해 가족이 하나의 몸으로 합체하는 이야기, 소개팅 중 국가가 소멸하는 등 비현실적인 이야기와 현실적인 이야기를 절묘하게 섞여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모순을 기이한 설정을 통해 날카롭게 그린 이 작품은 저자의 상상력과 감정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 각 단편들을 짧다. 하지만 설정이 강렬하다. 그리고 인간의 욕망, 사회적 모순, 관계의 균열을 잘 다루고 있다.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기묘한 설정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사랑, 외로움, 가족, 권력, 종말 등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욕망과 사회적 구조의 모순을 기묘한 사건으로 그려냈고, 극단적인 상황에서 인물들이 내리는 선택을 종종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전개가 되는 이야기를 그려내어, 아이러니와 선택의 무게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구조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되는 작품! 단순한 SF 소설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모순을 기이한 상상력으로 비추는 이야기로, 현실과 비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새로운 사고의 틀을 갖게 하는 작품으로, 가볍게 읽히지만 끝내 묵직한 이야기로 여운을 남기게 하는 작품이다. 독창적인 설정과 날카로운 이야기로, 새로운 독서의 경험을 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책장을 넘긴 후에도 오래 생각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