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의 '업'
¤출간일: 2026.02.25
¤장르: 자기계발서
¤출판사: 필름
¤총페이지수: 336
성공보다 중요한 기준! 리멤버의 '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커리어의 본질과 나만의 업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이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커리어 성장을 돕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다.
¤2014년 명함 관리 서비스로 시작해, 현재는 구인구직, 커뮤니티, 네트워킹 등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온 채용 서비스는 스카웃 기반의 경력직 채용 방식을 확산시키며,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왔다. 또한 헤드헌팅 영역에서도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방식으로 업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리멤버는 채용 플랫폼을 통해 개인에게는 더 넓은 기회와 연결을, 기업에게는 더 적합한 인재와 관계를 제공하며 커리어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
¤동시에 직장인들이 자신의 커리어 성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그 일환으로 직장인들의 커리어 성장 과정에 의미 있는 영감과 인사이트를 전하고자 2023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프로페셔널들을 인터뷰해 왔다.
<구글 글로벌 정책 디렉터 이상현>
글로벌 기업에서 정책을 다루며 커리어를 확정했다.
<강혜원>
보틀벙커 기획자,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상무로, 대기업 내에서 새로운 기획과 혁신을 시도했다.
<신재평>
페퍼톤스 멤버이다. 카이스트 출신에서 음악가로 전환환 독특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이진우>
경제 해설가로, 방송과 강연을 통해 경제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한다.
¤나만의 업을 찾아서!
¤커리어 불안을 넘어, 나만의 업을 세우다!
한국대표 기업 리더들의 강력추천!《업》은 인터뷰를 바탕으로 엮은 첫 번째 책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일을 정의해 온 15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화려한 성공의 표면을 그린 작품이 아니다. 그들이 자기만의 기준과 관점을 만들어온 과정을 집요하게 따라가면서 나는 어떤 업을 만들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현재의 모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시작점에서 출발한 그들! 호텔 웨이터, 보험사 직원, 홈쇼핑 MD, 공무원, 라이브 바 사장 등 그들의 시작점이 이러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는 회계사에서 행정학자로, 다시 AI 전문가로 영역을 확장한 그들이다. 그들이 남긴 스펙이 아닌 관점, 선택이 아닌 태도, 성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한 커리어 리포트를 그려낸 이 작품은 총6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호텔 웨이터에서 시작해 공무원, 펀드매니저를 거쳐 구글 글로벌 정책 디렉터가 되기까지, 홈쇼핑 MD와 컨설턴트를 지나 외식 사업가이자 보틀벙커 기획자가 되기까지의 과정들을 담았고, 2장에서는 커리어의 가장 위험한 순간이 실패가 아니라 안정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국내 OTT 첫 여성 CEO되기까지, 대기업 임원 3관왕을 달성하기까지, 광고맨 출신이지만 제약사 경영인이 되기까지 등 과정을 담았다. 4장에서는 기술이 모든 것을 대체할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 인간에게 남는 역할은 무엇인지에 관해 이야기를 담았고, 5장에서는 밴드 '페퍼톤스 를 움직이고 있는 공대 출신 천재 뮤지션 신재평, 한국 스페셜티 커피의 개척자, 천만 영화의 음악 감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 6장에서는 프로와 성공이라는 키워드를 갈무리한다.
이 작품의 주요 이야기는 바로 내가 지금 어떤 업을 하고 있는지, 어떤 업을 만들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직업 선택보다 더 근본적인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이 작품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취를 이룬 15인의 인터뷰를 담아내어 그들의 커리어의 과정과 실패, 방황, 선택을 기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것을 말하지 않는다. 자신의 업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커리어 전환의 갈림길에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 실제 경험담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성공 이직 중심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 일과 자기만의 업 정의를 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커리어 불만과 고민을 가진 직장인이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작품으로, 성공하는 법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자기만의 기준과 업을 세우는 과정을 보여주고,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을 고민하는데 큰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는 작품이다. 다양한 인물들의 커리어를 통해 직선적인 성공보다 굴곡과 선택의 누적이 업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커리어 불안 속에서 자기만의 업을 정의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장기적인 방향을 찾도록 도와주는 작품이다. 성공담보다 실패와 방황을 통해 자기 기준을 세우는 이야기를 강조하는 작품으로, 각 인물들의 실패와 선택을 통해 자신만의 업을 어떻게 만들어갔는지,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성장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커리어의 불만과 고민을 가진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자신의 커리어 고민을 투영할 수 있는 생생한 사례가 많은 작품! 외부의 평가보다 자기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으로, 직장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내 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할 때, 읽으면 다양한 길이 존재하고 있다라는 것을 확신을 얻게 될 것이다.
프로란 혼자가 아닌 모두를 빛나게 하는 사람이에요. 우린 늘 어딘가 부족하잖아요.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빈구석이 있기 마련이고요. 이 때문에 진짜 프로는 혼자 빛나려 하지 않아요. 부족함을 인정하고 더 많은 이에 귀 기울이며 자신을 확장해 나가죠. 그러면서 동료들과 끝끝내 더 나은 답을 찾고요. 그렇게 모두와 함께 빛납니다, 혼자일 때보다 휠씬 밝게요.
P.32 중에서
프로란 죽어 있는 경력이 아닌 살아 있는 경험, 과거의 타이들이 아닌 현재의 비전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에요. 회사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자기 기여가 없으면 껍데기일 뿐이죠. 반대로 사정이 나빠도 자포자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성과를 내거나, 개선할 구조라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아주 생생한 경험이 되고요. 물론 모든 경험이 앉아만 있는다고 전부 의미를 갖는 건 아닙니다.
P.53 중에서
프로란 자신한테 주어진 문제를 책임지고 끝내 풀어내고야 마는 사람이 아닐까요. 그것이 하루하루 직장에서 마주하는 과제가 됐든, 커리어의 중대한 선택이 됐든 말이죠. 저는 문제란 결국 역량이 아닌 태도로써 풀린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최선을 다해 고민하다 보면 정답의 근사치라도 얻어낼 수 있고, 그래도 안 되면 역량 있는 동료들을 찾아 머리를 맞대야죠. 진짜 프로의 세계는 절대 고독하지 않아요. 더 나은 프로로 성장할수록 더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리고 혼자 풀기란 어렵단 걸, 프로라면 다들 알고 있으니까요.
P.136 중에서
모두가 함께 일하고 싶은, 나아가 누구나 같이 일하자고 조르고 매달리는 사람이 프로입니다. 사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많아요. 성격이 착하다거나 입담이 유쾌한 사람도 그에 해당하죠. 그러나 같이 일하자고 조르고 매달릴 만한 사람은 그보다 훨씬 더 좁고 엄격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해요. 바로, 맡은 일 은 무슨 수를 쓰든 완벽히 해내야 한다는 점이에요, 마치 독종처럼요.
P.156 중에서
직급이 올라가고 역할이 더해질수록 우리는 더 넓은 시야를 요구받는다. 일이란 하나의 시선만으로 완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변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있다. '무엇이 일을 되게끔 하는가'를 따지는 집요한 질문이다. 그가 경영자로서 조직에 심으려 했던 변화는 바로 이 두 가지였다. 폭넓은 시야와 한결같은 질문. 그 접점에서 탄생한 성과가 오쏘몰이었고, 이는 그에게 하나의 브랜드 성공을 넘어, 박카스 너머의 성장을 확신하게 한 결정적 순간이었다.
P.173 중에서
프로란 본인만의 업을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직업'이란 단어를 보면 '직'과 '업'이 주는 뉘앙스가 달라요. 직은 직장, 직무처럼 자신이 속해 있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는 반면, 업은 대업이나 과업처럼 그 사람이 마음을 담아 해나가는 일 자체를 연상시키죠. 그래서 누가 어떤 업을 하고 있다 들으면 그 사람에게선 프로가 연상됩니다.
P.176 중에서
프로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바퀴를 굴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목적지로 가다 보면 종종 길을 가로막는 한계들이 나타나잖아요. 이때 누군가는 거기서 멈추지만, 누군가는 한계를 뚫어내고 계속 바퀴를 굴리죠. 바로 이 멈추지 않는 모두가 각 분야의 프로가 아닐까 해요.
P.198 중에서
프로란 이번에도 잘해야 하지만 다음번에도 잘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프로라는 소리를 듣는 분들은 대체로 그 직업과 완전히 동화돼 있더라고요. 살면서 깨닫는 생각, 크고 작은 변화 등 온갖 다양한 자극을 일에 투영하죠. 어떻게든 더 잘하고 싶어서요. 그만큼 책임감을 온 마음으로 감내하는 이들의 호칭인 거죠.
P.242 중에서
프로란 책임지는 사람 아닐까요? 자신이 선택한 길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성공ㆍ실패에 대해 남 탓하지 않고 책임지는 태도를 갖는 사람 말입니다.
P.264 중에서
거기서 마주친 타인의 얼굴을 끝까지 외면치 않는 묵묵한 '책임' 말이다. 지금은 당연 해 보이는 성공, 점심시간 뭇 직장인의 손에 들린 스페셜티 커피 한 잔엔 그처럼 무모한 걸음과 묵직한 책임이 스며 있다.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나간다는 건 결국 , 그 일의 무게를 온전히 떠안는 일이다. 그렇게 우린 프로가 된다.
P.265 중에서
우리는 일을 하며 크고 작게 흔들린다. 일의 난도나 제한된 여건은 물론 연봉이나 주변의 시선까지, 자의든 타의든 과업 바깥의 요소에 마음이 흐트러진다. 그러나 그는 한 끗이 달랐다. 어떤 악조건에서도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단 하나, '어떻게 하면 그 일을 성공하게 할 것인가.' 그 질문 외의 것은 철저히 잡음이 됐고, 치려는 장단에만 몰두하는 그 집중은 잇따른 성취를 떠받치는 근간이 됐다. 그가 온몸으로 써 내려간 한국 시그니처 음료의 서사는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
P.309 중에서
일의 환경이 늘 유리할 수는 없다. 때로는 불리한 현실을 하나씩 돌파해야 한다. 그 순간을 가르는 건 결국 리더십이다. 리더십은 때로 고집처럼 보이고, 완강함으로 읽히기도 한다. 그러나 진짜 리더십은 독단이 아니다. 자신을 끝없이 점검하고, "목숨을 걸었다"라고 말할 만큼의 진심으로 책임을 떠안는 태도다. 그렇게 다져진 리더십 아래서의 고집은 억지 복종을 강요하는 힘이 아니라, 사람들을 설득하고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된다. 강압이 아닌 헌신으로 앞장서는 진심 만이 비로소 리더십의 공명을 낳고. 팀도 자연스레 한 방향으로 달릴 수 있다.
P.325 중에서
모든 직무에서 프로란 겉멋 부리지 않고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에요. 대다수가 커리어를 시작할 땐 화려한 일면만 보기 마련이죠. 하지만 일을 해나가다 보면 알 거예요. 큰 성취 뒤엔 그보다 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걸요. 겉멋에 취해 돌덩이 같은 책임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주저앉고 포기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 책임을 당당히 받아 들고 맞선다면 어느새 더 성장하고 강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거예요.그러니 용기를 내 각자의 과제에 우직하게 맞서봅시다. 프로라 자부하는 우리 모두에겐 , 누구도 꺾지 못할 '강인함'이 디자인돼 있으니 괜찮을 겁니다.
P.330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