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그리움이 불러온 고양이 식당의 기적 !

다카하시 유타 저자 <고양이 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 리뷰

by 쭈양뽀야booksoulmate
*출간일: 2025.04.20
*장르: 판타지소설
*출판사: 빈페이지
*총페이지수; 304
<고양이 식당> 세 번째 이야기! 다카하시 유타 저자의 <고양이 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는 소중한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그리움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힐링 판타지소설이다.
*간절한 그리움이 가져온 고양이 식당의 기적!
*<고양이 식당> 시리즈 그 세번째 이야기!
*다카하시 유타 저자의 <고양이 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
줄거리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변해버린 어머니와 소원해진 외동아들 신지는 얼마 후 어머니 또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자식으로서 소홀했던 마음에 후회와 눈물로 가득 찬 신지는 장례식장에서 만난 어머니의 친구로부터 '고양이 식당'에 가보라는 말을 듣는다. 용서를 빌기 위해, 어머니를 만나러 가게 되는데....



추억 밥상을 먹으면, 소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추억의 밥상을 먹으면 , 소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고양이 식당>이다. 5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인기 시리즈 <고양이 식당> 그 세번째 이야기! 다카하시 유타 저자의 <고양이 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는 간절한 그리움이 가져온 고양이 식당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힐링 판타지 소설로, 소중한 가족, 사랑했던 연인이 떠난 후 남은 슬픔과 후회,, 그리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고양이 식당을 찾으면서 기적을 만나게 되는 작품이다. 명물 고양이 꼬마가 반겨주는 고양이 식당에서 추억 밥상을 주문해 먹은 후 소중한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신비하고도 따뜻한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힐링하게 된다. 고인을 만나 사랑을 확인하고 위로를 얻는 주인공들의 신비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갑작스러운 불행이 나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읽는내내 공감이 되면서도 눈물과 함께 감동과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 작품이다. 표지처럼 네 마리의 귀여운 고양이들이 등장하는 이 작품은 소중한 사람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과 고양이 식당에서 펼쳐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받게 되는 작품으로, 일상에서 여유가 필요할 때 읽으면 간만에 힐링을 되찾을 수 있는 작품이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소중한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낸 고양이 식당에서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고양이 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는 아주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고양이 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



*요코*

¤고양이 식당의 주인.

¤손님들에게 '추억 밥상' 을 만들어주는 사람.

¤그들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연결을 돕는 역할을 한다.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인물.
*테츠*

¤고양이 식당의 요리사.

¤과거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요리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치유한다.
*네 마리의 고양이들*

¤고양이 식당의 독특한 조력자들.

¤각각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들이다.

¤손님들의 감정을 느끼며 요코와 테츠를 돕는다.

이 작품은 소중한 기억과 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하느냐를 보여주고 있다.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은 삶의 의미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이 작품은 상처받은 마음도 따뜻한 음식과 함께 나눌때 느껴지는 시간에 치유되는 과정을 잘 보여줌으로써,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단순히 위로만 주는게 아니라,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매우 따뜻하고 감성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 작품은 작은 삶 속에 느껴지는 작은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읽는 내내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잃어버린 소중한 사람이나 추억에 대해 그리움이 있다. 그런 상황이 읽는내내 이 작품에 공감이 가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는 작품이었다. 또한 개성 넘치는 고양이들의 행동이 읽는동안 웃음을 자아냈고, 이 작품의 분위기를 제대로 만들게 하는 분위기 메이커 같은 존재들이다. 고양이 식당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과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게 되는 이 작품에서는 '추억 밥상' 이 단순한 음식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어만지고 잃어버린 소중한 기억을 되찾게 한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그 의미를 깨닫게 된다. 섬세한 감정 묘사와 따뜻한 이야기에 지금 현대사회에서 잊혀질 수 있는 소중한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으로써,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더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그리움과 치유,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 이 작품은 우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면서 삶의 따뜻함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작품으로, 삶의 가치와 사람 간의 연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이었다. 잠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싶은 사람, 마음을 달래고 싶을 사람, 잔잔한 감동과 힐링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고양이 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를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읽다보면 사람과 사람, 그리고 기억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하는 의미가 될 것이다.



책 속의 한 문장
말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말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것이 있다. 입에 내지 않는 편이 더 잘 느껴질 때가 있다. 정반대의 말을 해도 전해질 때가 있다. 이때도 그랬다. 아마도, 전해졌을 것이다.

​P.75 중에서
기적의 시간은 길게 이어지지 않는다. 순식간에 과거가 되어버린다. 현실에서도 분명 그럴 것이다. 세상은 소중한 사람과의 기적 같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곧 과거가 되는 시간이다.

​P.162 중에서
우리에 대해서는 잊고 있어도 괜찮아. 부모를 떠올릴 틈도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사는 편이 엄마는 기쁘단다. 부모에 대해서는 잊고 지내는 게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해. 그만큼 중요한 다른 것이 생겼다는 뜻이니까. 아버지나 어머니보다도 소중한 것이 생겼다는 거니까.

​P.210 중에서
살아가는 것은, 잃어버리는 것. 하지만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은 끝까지 남아 있다. 사랑하는 마음은 잃어버리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는다.

​P.293 중에서

다카하시 유타 작가소개


¤1972년에 지바 출생.

¤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종 심사에 올랐던 <원령 소굴 후카가와 사건 수첩 - 오사키 에도에 가다>로 데뷔했으며, 이 작품으로 50만 부 판매고를 올리면서 단숨에 인기 작가로 떠올랐다.

¤ <오사키> 시리즈, <둥둥>시리즈, <고양이는 일하는 사람> 시리즈 등 많은 시대소설의 인기 시리즈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다카하시 유타 작가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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